교육
서울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 계획’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 10일(수)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 학생 마음건강 증진 종합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실현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실행 약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최근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표가 악화되었고, 스트레스·우울·외로움·불안 지표 모두가 높아졌다. 스마트폰과 SNS 과다 사용이 우울·불안을 키우고, 전문가 도움이 시급한 학생 비율도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6년 3월 1일자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기존의 개별 사업 중심의 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보편예방–선별지원–개별집중지원으로 이어지는 다층지원체계(MTSS)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학교-교육청-지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예방-발견-개입-회복의 통합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 추진 사업 중 네 가지 주요 정책과제는 △모든 학교 상담(교)사 배치, △모든 학년 사회정서교육 운영, △서울학생통합콜센터와 응급지원단 운영, △심리치유센터‘마음치유학교’구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교육지원청–지역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 교실에서 시작한 작은 신호가 48시간 안에 ‘도움’으로 연결하여 아이 한 명 한 명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마음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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