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고령층 사망 원인 2위가 낙상이며, 가장 위험한 장소는 집 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령층이 침대에서 자세를 바꾸다 떨어지거나, 화장실 이동 중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낙상은 고관절 골절로 이어져 욕창, 폐렴, 혈전증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넘어지면 절뚝거리며 걸을 수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방을 위해 근력 운동과 단백질·비타민D 섭취가 필요하며, 침대 높이 낮추기, 조명 설치, 미끄럼 방지 등 실내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이브라힘 이스칸다 말레이시아 국왕이 말레이시아 최초로 고출력 기관차 운전면허를 보유한 국왕으로 기록됐다. 그는 네게리 셈빌란 주에서 86톤짜리 기관차를 10분 만에 회전시키는 등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으며, 3일 간 총 391.3킬로미터의 거리를 주행하며 기차를 운전한 최초의 국왕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19일 이브라힘 국왕은 다시 한번 기관사로 나서 말레이시아 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전기 고속열차를 직접 운전하기도 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올해 말 캄보디아에서 열릴 예정인 대규모 자선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 등 K-pop 스타들이 대거 공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캄보디아는 한국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팬층이 두터운 국가로, 티아라, 유키스, 효린 등 한국의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캄보디아는 아세안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강점이 있으며, 팬들 대부분이 젊은 세대로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한국의 대중가요와 드라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의 화물 운송 시스템이 중앙아시아 전체 화물의 94.6%를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륙에 위치한 산악국가 타지키스탄은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6,670만 톤의 화물을 운송했으며 이 중 6,300만 톤은 도로, 360만 톤은 철도를 통해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는 전체 화물의 60% 이상이 해상을 통해 운송되고 있으나, 중앙아시아에서는 도로 운송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재화를 보장하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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