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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가정보원이 지난 50여년간 운영해온 대북 라디오·TV 방송을 이달 초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한국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에 이은 조치로, 이재명 정부의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유화 제스처로 해석된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이 외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차단됐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반면 정부는 북한 만화·영화 등 특수자료로 분류돼 제한됐던 콘텐츠를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20년의 성과, 그 너머를 향해”를 주제로 제20차 아시아미디어정상회의(AMS)를 개최됐다. 지난 21일 월요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36개국 언론계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와 가짜뉴스가 언론사 및 미디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언론의 진화, 신기술이 가져다줄 기회와 도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바누 란잔,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우타라 지역에서 공군 훈련기가 추락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공군 훈련기가 7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 6분에 이륙한 직후, 우타라에 위치한 한 학교의 식당 지붕을 들이받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20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17명이 어린이였다. 정부는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7월 22일 화요일을 국가적인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을 국빈 방문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정치, 경제, 문화, 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양국은 또한 고위급 대화 확대, 무역 및 투자 증진, 키르기스-몽골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의 사안 등을 합의했으며, 교통 회랑 개발, 물류 개선, 광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문화 및 인도주의 분야에서도 학술 교류 활성화, 공동 교육 프로그램 추진, 문화유산 보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 내무부 산하 출입국 관리 당국이 2025년 3월 21일 이래 불법 체류자 985,637명이 도가룬과 밀락 국경 등을 통해 이란을 떠났다고 밝혔다. 당국은 “관련 조치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며, 불법 체류자들도 적법한 절차를 따른다면 언제든 이란에 재입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지난해부터 불법 체류자 단속을 강화해왔으며, 관련 법규에 따라 이들을 출국시켜왔다. 현재 이란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부분은 아프간인으로, 약 600만 명이 이란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국적자들의 불법 체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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