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한민족공동체연구소는?20일 오후 1시 반부터?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강당에서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에 대한 역사 전문가들의?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민족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사와 한민족사연구’ 분야에 있어서 “한국사의 시공간적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한국사-한민족사를 연구함에 있어 활용할 수 있는 문헌은 어디까지인가” 등 한국사연구에서 먼저 정리돼야 하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최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영훈 교수는 “한국고대사의 범위에 대해서는 입장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며, “선택하고 근거로 삼는 사료와 관점에 따라 한국 고대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된다”고 주장했다.
또 “지금의 한국 고대사와 고대문화 연구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며 “회의에서는 ‘선진동이와 홍산문화는 한민족의 역사인가’, ‘여진사의 귀속문제’, ‘대종교 경전의 서지적 검토’, ‘재야사서의 사료적 검토’ 등 4가지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왕수엔?기자?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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