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콘서트] 라파엘 창립 28주년 기념 미사

라파엘 창립 28주년

라파엘(이사장 안규리)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와 클래식 콘서트를 오는 5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라파엘 창립 축하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미사 참여자는 오후 1시 30분까지 참석해야 한다. 미사 후에는 ‘인생의 사계’라는 제목으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음악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박혜원, 이상효(바이올린), 김지연(비올라), 이경미(첼로) 등이다. 공연은 무료.

라파엘 후원금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나눔 사업에 사용되며 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100-031-125200(재) 라파엘나눔.

라파엘은 이번 기념 미사와 콘서트를 통해 라파엘의 설립 정신인 나눔과 사랑을 널리 전파하며,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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