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제 지내는 인도 힌두 사제들 July 2, 2012 민경찬 ALL, 사진, 사회-문화 1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사원에서 힌두 사제들이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6월에서 9월까지의 우기에 내리는 장맛비(몬순)는 농사를 짓는 수백만 농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수자원이다. <AP/NEWSis>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반갑다 장맛비"밤하늘 수놓은 풍등미국서 열린 태국 '송크란'인도 수피축제, 자기 고문 연출하는 신도단식마치고 음식 먹는 파키스탄 이슬람교도 민경찬 The AsiaN 기자
인도의 기우제 장면. 지내는 분들은 절박하겠지만, 보는 이들은 참 흥미로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