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모르시 아들, “사우디 떠날 생각 없어”

6월27일 <사우디가제트>: 모르시 아들, “사우디 떠날 생각 없어”


이집트 대통령 당선인 모하마드 모르시 후보의 아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사 지역에서 의사로 2년간 근무하고 있는 중이라고 <사우디가제트>는 보도했다.

모하마드의 아들인 아흐메드 모하마드 모르시는 신혼이며 알아사에 있는 알마네 병원 비뇨기과와 일반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흐메드는 최근 아라빅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알아사를 떠날 이유가 없다. 내 삶은 직업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상이며 직업을 포기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계속 의사로서의 업을 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버지 모르시의 승리를 ‘신의 축복’이라고 묘사했으며?대선승리 소식을 듣자마자 전화해 축하했다고 한다.

아흐메드는 “이집트 사람들과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아버지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알라에게 기도했다”며 모르시 당선 후 “계속 걸려오는 전화들로 어수선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흐메드의 한 동료는 그의 헌신적이고 온화한 성격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모하마드 모르시에게는 큰 아들 아흐메드 외에도 시마, 오사마, 오마르, 압둘라 등 총 5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선화 기자?su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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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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