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연수의 에코줌] 연꽃은 만개하고, 꿀벌은 분주하다

벌과 연꽃 <사진 김연수 작가>

장마전선이 물러나자, 이제는 뙤약볕과 복사열에 지쳐간다.
그래도 연꽃은 만개하고, 꿀벌은 분주하다.

주말부터는 또 다른 장마가 찾아 온다는 예보에 모처럼 가족휴가를 계획한 두딸은 바다에 들어가지 못할까 걱정이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햇볕이 따가우면 따가운대로, 자연의 섭리에 맞춰 살면 마음은 편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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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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