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소살笑殺’ 홍성란 April 15, 2023 홍성란 오늘의시 둘레길 방담에도 웃어넘길 일 있으니 가끔은 그렇게 지고도 이기는 거다 거목은 붙어사는 잎줄기도 그냥 품는다 Related Posts:[베이직 아름다운 동행] 두 마음으로 사는 인생경기도교육청, 26일부터 ‘중등 배움중심수업 나눔 한마당’ 실시간 방송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이라크-IS 전투 취재중 순직 여기자 '쉬파 가르디'···"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홍성란 시인, 유심시조아카데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