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철학자 최진석과 예술감독 오충근이 펼치는 ‘노자와 베토벤’

예술감독 오충근과 철학자 최진석이 펼치는 ‘문화공감 노자와 베토벤’이 22일 오후 7시 여수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첼로 송영훈,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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