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 뚝방길 구두 발자국 누가 걸어갔을까? 이 길 누가 또 밟을까?
동아시아사회칼럼 [고명진의 포토 영월] 동강 뚝방길을 걷다, 홀로 고명진February 5, 2022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영월 동강 뚝방길 구두 발자국 누가 걸어갔을까? 이 길 누가 또 밟을까?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고명진February 5, 2022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