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반성’ 함민복 August 15, 2022 편집국 오늘의시 강아지 쓰다듬기 늘 강아지 만지고 손을 씻었다 내일부터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함민복 시인 Related Posts:가방에 강아지 담아 버린 멍청(?) 주인 체포[오늘의 시] '붕어빵 할아버지' 홍사성[홍사성 시인의 24절기] 입추(立秋)[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48] 당신은 오늘 어떤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는가?"현대백화점 '흰디 손 선풍기'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