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잠깐 묵상] “사람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

어느 쪽으로 갈까, 왼쪽 아니면 오른쪽? 혹은 멈추거나 왔던 길로 되돌아 가너나…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진학이나 진로, 결혼과 같이 인생의 중요한 일을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그 길의 끝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해보면 처음에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서 실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람은 가보지 않은 길의 끝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인생이 한번뿐이라서 모든 길을 다 가본 후에 선택할 수 없다는 것과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길이 초행길이라는 사실입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시 146:3-4)

잠언은 오십보백보인 사람들끼리 길에 대해 논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 16:3)

더 좋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 아니겠습니까?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