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예멘 자살폭탄 테러, 400여 명 사상


예멘 수도 사나 대통령궁 인근 알 사빈 광장에서 자살폭탄테러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연습을 하던 군인 100여 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치는 등 지난 2월 새로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알-카에다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서 폭발로 부상한 경찰관들이 21일(현지시각) 사나의 한 병원 입원실에서 TV 뉴스를 바라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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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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