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 모친 조마리아는 죽음을 앞둔 아들을 면회하지 않았다. 조마리아는 뤼순감옥으로 형을 면회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은 카투사 일병이던 2017년 6월 5~27일 ’23일 연속’ 휴가를 썼다. 예정대로라면 6월 23일 부대에 복귀해야 했으나 나흘 지나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추 장관의 ‘엄마 찬스’가 작용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일은 안중근 의사 탄신 141돌이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