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꼬리 같은 겨울 해 꼴깍 떨어졌다 그믐달보다 새파란 추위 뼛속까지 깊다 새벽닭 울 때까지는 팥죽사랑 끓이기 좋은 밤 문풍지 우는 소리에 잠깨 군불 다시 지핀다
문화 [오늘의 시] ‘동지’ 홍사성 “노루꼬리 같은 겨울 해 꼴깍 떨어졌다” 편집국December 22, 2019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동지 팥죽 노루꼬리 같은 겨울 해 꼴깍 떨어졌다 그믐달보다 새파란 추위 뼛속까지 깊다 새벽닭 울 때까지는 팥죽사랑 끓이기 좋은 밤 문풍지 우는 소리에 잠깨 군불 다시 지핀다 태그동지팥죽 노루꼬리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편집국December 22, 2019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