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개천에서 붕어·가재로 살아가기”…조국 vs 서울대 의대 05학번


“여기 계신 분들은 저 포함해서 대개 개천의 붕어, 가재들이라 중고등학고 때부터 밤새 학교서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서도 연구실에서 도서관에서 밤새 노력하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일 겁니다. 우리의 노력은 위정자들의 카르텔 속에서 일어난 지금의 사건을 통해 부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붕어, 가재들은 누구나 정정당당히 용을 만들지 못하게 사다리를 걷어차는 위정자들을 비판해야 합니다.
조국씨, 당신의 위선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간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하던 당신의 지난날들의 인생들은 스스로에 의해 부정되었습니다.“(2019년 8월 23일 서울대 의대 05학번, 서울대 촛불집회)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