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씨] 제주 먼바다 태풍경보···서울 37도 폭염특보·열대야

갈증난다
[아시아엔=편집국] 8월 둘째 주말, 말복을 하루 앞둔 10일 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서울 한낮 36.5도, 청주 35.7도까지 올랐다. 강원 홍천은 37.1도까지 치솟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도 계속해 발효 중이다.

뜨거운 햇볕은 물론,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는 데다 태풍이 열기까지 밀어 올렸다.

9호 태풍 레끼마는 중국 동해안을 따라서 북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태풍에 의해 만들어진 비구름 영향으로 10일 제주, 11일 호남·경남, 12일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 비가 오겠다.

10일 오후 4시 현재 제주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특보, 제주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까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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