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유방암 경각심 고취 ‘수선화의 날’ March 25, 2012 민경찬 ALL, 사진 24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연례 자선행사인 ‘수선화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수선화를 진열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17년간 크로아티아 30여 개 도시에서 유방암 환자를 돕고 유방암 조기진단 홍보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고 있다. <사진=신화사/Miso Lisanin>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크로아티아, 즐거운 '카니발'[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④] ‘크로아티아 마스크’ 쓰고[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①] "월드컵 우승은 오랜 꿈,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결승전…[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⑤] 방칸 반도에 울려퍼지는 '함성'[월드컵 크로아티아 현지르포⑦] ‘평화?열정’ 상징 국기 티셔츠 입고...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