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새로운 길’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April 2, 2019 편집국 ALL, 사회-문화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新之路 ??流溪??森林 越?山?前往村庄 无?昨日?是今日 我永??程新之路 蒲公英盛?喜?高? 路?美少女路??起 无?是今日?是明日 我?永??程新之路 Related Posts:[오늘의 시] '꿈' 황진이 짓고 김안서 번역[오늘의 시] ‘별을 바라보며’ 효림HS효성첨단소재 정유조 PL ‘자랑스런 워킹맘’ 수상[5분 명상] 세포 하나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오늘의 시] '감사하다'? ?정호승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