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가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플러스보다 더 쉽게 구부러진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마트폰 수리 전문업체 스퀘어트레이드 연구소가 진행한 내구성 실험 결과, 갤럭시S6엣지는 149파운드(약 67.58kg)의 압력을 가하자 더이상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구부러졌으며 아이폰6플러스는 179파운드(약 81.19kg) 압력에서 비슷한 정도로 파손됐다고 6일 CNN머니가 보도했다.
그러나 기기를 원래 모양으로 되돌리지 못할 수준으로 휘어지는 ‘벤드게이트’ 실험에서는 두 기기 모두 110파운드(약 49.89kg)를 견뎠다.
제시카 오프만 스퀘어트레이드 홍보부장은 “업체들이 크고 얇은 스마트폰을 개발하려고 하면서 기기들이 쉽게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휴대폰 소비자들이 바라는 점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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