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강, 가뭄으로 20년 만에 최저 수면 January 19, 2012 민경찬 ALL, 사진 파라과이 강 수면이 지난 2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각)?어민들이 비예타 인근 파라과이 강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다. <사진=신화사/Ubaldo Gonzalez>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남미 순방 프란치스코 교황 모국 아르헨티나는 제외···"10월 대선 앞두고 정치적 중립 지켜야"[갤럽조사] 싱가포르 "불행해" vs 태국·필리핀 "난 행복해"[베이직 묵상] 언론인들이 권력이나 이익에 휘둘리지 않게 하소서[베이직 묵상] "그리스도인은 내가 죽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입니다"[베이직 묵상] 무엇을 자랑하십니까?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