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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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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상처’와 ‘낙인’ 사이…안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공개해야 하나

    진정한 안전은 실패에서 배우되, 사람을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않는 사회에서 시작된다. <AI 생성 이미지> 한 사람이 평생 짊어져야 할 상처가 있다. 어린 나이에 받은 수술. 믿었던 의료진에게 맡긴 몸.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장애. 그 경험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이 이후 환자 안전과 제도 개선을 이야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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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러 군사활동 커지는 동해…한일 안보협력은 ‘독도·과거사’ 벽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024년 11월 29일 동해 상공에서 합동 전략 공중순찰을 하고 있다. 중러 군사협력이 확대되면서 한국과 일본의 정보공유와 안보협력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 신화사=연합뉴스>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활동이 동해와 한반도 주변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안보협력이 역사·영토 문제에 가로막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열린 한중일 안보 전문가 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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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8.23·처서] 실미도 특수부대원 24명 탈출, 서울 진입 시도(1971)·IMF 차관 완전 상환(2001)·야구대표팀, 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2008)·독-소 상호불가침조약(1939)·발트 3국, 600㎞ 인간사슬 시위(1989)·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인류 최초 달 남극 착륙(2023)

    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발사 장면 2026(4359). 8.23(일) 음력 7.11 기사 처서 세계 노예무역과 노예제도 폐지 기념의 날 “배 지난 자리를/ 물이 다시 덮어주듯// 그대 지난 자리에/ 여치가 와서 우네// 울음은/ 저기 저 멀리/ 당신도 저 멀리” -권영오 ‘처서’ 8월 23일 오늘은 처서, 여름 더위 한풀 꺾이고 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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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16~22] 미사일은 쏘고, 북미대화 문은 남겼다…트럼프 “김정은 연내 만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8월 16~22일 북한 관련 흐름은 군사력 강화와 대미 대화 가능성이 동시에 움직인 한 주였다. 날짜별로 보면 그 흐름은 더 선명하다. 19일 한미훈련 축소와 트럼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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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사자와 유니콘 사이에서…권력은 누구의 것인가

    멜버른의 오래된 건물 위에 있는 사자와 유니콘 멜버른의 오래된 건물 위에서 사자와 유니콘을 보았다. 두 동물은 왕실 문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었다. 처음에는 영국풍의 오래된 장식쯤으로 생각했다. 가까이 다가가니 문장 아래 프랑스어 한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Dieu et mon droit. ‘하느님과 나의 권리.’ 멜버른 Government House 옛 정문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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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정세 브리핑] 中 태풍 마이삭 사망자 39명–>159명으로 변경 공개…대만 하이마스 증강·휴머노이드 로봇 ‘현실 조정’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기록적인 폭우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류란저수지가 붕괴되면서 하류 지역이 물에 잠기면서 일대 큰 피해를 냈다. 중국 당국은 8월 21일 광시 지역 사망자가 159명, 실종자가 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 연합 신화통신. 대륙전략연구소(KIASS)가 8월 22일 내놓은 중국 브리프는 태풍 마이삭 피해 규모의 뒤늦은 확대와 대만의 하이마스 전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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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608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서울 송파구의 한 노인종합복지관 당구실. 이영석(90)씨는 큐대를 잡는 순간 눈빛부터 달라진다. 그는 2025년과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75세 이상 어르신 당구 부문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두 해 연속 최고령선수상을 받았다. 서울시 대표 선발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씨가 꼽는 건강의 비결은 꾸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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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8.22] 한일합방 조약, 대한제국 사실상 국권 상실(1910)·천마총 발굴 중 ‘천마도’ 출토(1973)·남북 개성공단 사업 합의(2000)·국제적십자조약(1864)·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 도난(1911)·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1966)

    북한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SK어패럴에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그해 오늘 사업에 합의해 추진돼 왔다. 북한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SK어패럴에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그해 오늘 사업에 합의해 추진돼 왔다. 하지만 북측은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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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우근 칼럼] 분노의 불길, 사랑의 물길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은 생명을 살린다. 이우근 교수는 정의도 분노의 불길이 아니라 사랑의 물길처럼 흘러야 한다고 말한다. 불은 원소기호가 없다. 질량이 없기 때문이다. 불은 물질(物質, material)이 아니다. 액체도 아니고 고체도 아니며, 순수한 기체도 아니다. 불꽃은 물질과 에너지가 끊임없이 들고나면서 발생, 지속되는 과정 즉 연소라는 화학작용의 연쇄적 산화반응이다. 불은 꺼지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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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중러 vs 한미일 신냉전 또는 유사냉전”…동북아 ‘신냉전’의 세 가지 차이

    202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북·중·러 최고지도자가 한자리에 선 것은 1959년 이후 66년 만이었다.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 “지금은 미중 패권경쟁 구조화 시기…‘신냉전’ 또는 ‘유사냉전”북한·중국·러시아의 협력과 한국·미국·일본의 안보협력이 동시에 강화되면서 동북아가 다시 냉전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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