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역사속 오늘·2.28] 김정주 넥슨 창업자 별세(2022)·MIT공대 시험관 피부 개발(1981)·신예순(75세) 킬리만자로 세계 여성최고령 등정(2016)

    신예순(75세)씨가 킬리만자로 등정 후 태극기를 꽂고 있다. 2026(4359). 2.28(토) 음력 1.12 계유 첫닭날 2.28민주화운동기념일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이성부 ‘봄’(2012년 오늘 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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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변치 않는 초심, 흔들리지 않는 중심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세상의 얄팍한 힘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돈 좀 벌었다고 변심하지 않습니다. 출세했다고 초심을 잃지 않습니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인정받았다고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상대가 강하다고 비굴하지 않고, 상대가 약하다고 무례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내게 족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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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1992년 군부재자 부정투표 폭로…군인 자유투표 길 연 이지문, 국민훈장

    1992년 3얼 22일 당시 9사단 이지문 중위(오른쪽)가 부대 안에서 자행된 군부재자 부정행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은 당시 경실련 사무총장 서경석 목사) 이 글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공익제보하며 한국 내부고발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된 이지문씨가 2월 27일 국민훈장 수훈의 소회를 밝힌 글입니다. 그는 30여 년간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개선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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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기적’과 ‘기준’, 그리고 ‘찐 신앙’

    우리는 뜨거운 눈물이나 가슴 벅찬 감동에서 신앙의 정점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진짜 신앙은 월요일 아침의 출근길에서, 익숙한 사람과 밥 먹는 자리에서, 화장실에 남긴 뒷모습에서 드러나는 질서의 흔적과도 같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단단하게 잡혀 중심과 그 질서에 대한 것 말입니다. 사진은 홍해를 가르는 모세 *잠깐묵상 | 민수기 36장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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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신드주 역사도시서 토지개발 이유로 주민 무차별 폭행·고문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2026년 2월 26일 새벽,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의 역사도시 우메르코트의 한 마을은 사막 바람이 아니라 경찰의 급습으로 고요가 깨졌다. 그 뒤로 마을은 큰 혼란에 빠졌다. 가난한 노동 공동체인 마치(Machhi) 주민들은 집에서 강제로 끌려 나왔고, 폭행을 당했으며, 뚜렷한 법적 절차 없이 체포됐다. 주민들과 목격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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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2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통신부는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와 협력해 구글의 20억 달러(약 38억8천만 링깃) 규모 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파미 파질 통신부 장관은 인프라 준비와 규제 요건 충족을 포함해, 말레이시아를 안전한 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인공지능(AI) 혁신의 지역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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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2.27]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 ‘밀라노칙령’, 기독교 공인(313)·한식당 ‘밍글스’ 미쉐린 가이드 별3 받음(20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2023)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선출될 당시 이재명 대통령. 2026(4359). 2.27(금) 음력 1.11 임신 첫잔나비날 국제 북극곰의 날 “겨울 숲은 뜻밖에도 따뜻하다/ 검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대고 말없이 늘어서 있고/ 쉬지 않고 떠들며 부서지던 물들은 얼어붙어 있다/ 깨어지다가 멈춘 돌멩이/ 썩어지다가 멈춘 낙엽이/ 막무가내로 움직이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있다/ 지금 세상은 불빛 아래에서도 낡아가리라/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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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황건 칼럼] ‘숫자’ 아닌 ‘이름’으로…6·25순국청년들을 다시 부르다

    6.25 학생희생자 경주에서 열린 학회를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은, 몇 해 전 보았던 영화 <포화 속으로>의 한 장면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총을 들던 모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또렷해졌다. 나는 그들이 서 있었던 자리, 포항여중을 직접 보고 싶었다. 정문 앞에는 ‘학도의용군 6·25 전적비’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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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윤재석 칼럼] 한미동맹 체계에 구멍?…주한 美사령관 ‘사과 논란’과 한국군 보고체계의 허점

    안규백 국방장관(왼쪽)과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 대한민국 국군과 주한미군의 공조 체계에 심각한 균열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18~19일 발생한 주한미군의 서해상 미·중 전투기 대치 사건과 관련해서다. 지난 18~19일 경기 오산기지에서 이륙한 주한미군 F-16 전투기들이 동중국해 중국 방공식별구역(CADIZ) 근처까지 접근해, 서해상에서 미국과 중국 전투기가 대치하는 일이 발생했다. 안규백 장관은 상황을 뒤늦게 보고받고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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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226] 캄보디아 총리 “태국과 평화적 공존 원해”

    1. 중국, 초미세먼지 기준 단계적 강화– 중국이 14년 만에 대기질 기준을 개정하며 초미세먼지(PM 2.5) 농도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로 했음.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생태환경부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PM 2.5 농도 가이드라인을 담은 ‘환경 대기질 기준’과 ‘환경 대기질지수(AQI) 기술 규정’을 발표. 이 기준이 개정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 개정안은 주민 거주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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