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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거제 636㎜ 물폭탄에서 카이로선언 새 자료까지
17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교차로가 흙탕물에 잠겨 있다. 이날 거제에는 638.7㎜의 비가 내려 1972년 기상관측 시작 이후 하루 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폭염과 가뭄 끝에 남해안에는 기록을 갈아치운 폭우가 쏟아졌다. 정치권에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출범했고,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둘러싸고 북미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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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장쩌민 100년, 주룽지 퇴장…중국 ‘개혁개방 이후’를 묻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 연설에서 ‘높은 파도와 거친 물결’을 경고하며 당의 지도와 국가 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개혁개방 시대의 또 다른 상징인 주룽지 전 총리의 추모 일정까지 겹치면서 중국 정치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만해협에서는 무인기 특별예산과 대드론 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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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류재국의 고전에서 묻다➄] 안전을 위해 왜 자유를 제한하는가…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2회)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는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사진 삼척시/연합뉴스> “우리는 왜 자유의 일부를 국가에 넘기는가.” 국가가 필요한 이유가 인간의 불안과 공포 때문이라면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다. 그렇다면 우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내놓아야 하는가. 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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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김대중 대통령 서거(2009)·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2018)·히틀러, 국민투표로 독일 총통에(1934)·만주국 해체(1945)·배우 알랭 들롱 별세(2024)
김대중(DJ)과 김종필(JP)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잡아 DJP 공동정부를 세우게 된다. 2009년 오늘 김대중 대통령 서거 2026(4359). 8.18(화) 음력 7.6 갑자 “불러다오/ 밤이 깊다/ 벌레들이 밤이슬에 뒤척이며/ 하나의 별을 애타게 부르듯이/ 새들이 마지막 남은 가지에 앉아/ 위태로이 나무를 부르듯이/ 그렇게 나를 불러다오/ 부르는 곳을 찾아/ 모르는 너를 찾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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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맙습니다, 그녀들에게”…한국전쟁 부상병 곁을 지킨 호주 간호사들
<Australia Remembers 6: Wartime Nurses-Care and Compassion> 표지 오늘 시드니의 호주뉴질랜드추모관(ANZAC Memorial)을 찾았다.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다. 전시의 중심은 제1차 세계대전이었고, 한국전쟁을 따로 다룬 공간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런데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사진 앞에서 발걸음이 멈췄다. ‘1941년 뉴캐슬 시내를 행진하는 구급간호봉사대(VADs march through Newcastle city, 1941).’ 1941년 뉴캐슬 시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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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동휠체어에 날개를 달고…김종배 교수가 미국에서 재발견한 ‘장애 없는 세상’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배움의 전당(Cathedral of Learning)’ 앞에서 김종배 교수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김종배 교수> 김종배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쓰담미디어>에 연재 중인 ‘전동휠체어에 날개를 달고’를 바탕으로 구성한 글이다. 김 교수의 미국 여행과 재활공학 연구 경험,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 AI·로봇 기술이 결합된 미래 휠체어에 대한 문제의식을 아시아엔의 시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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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한국과 파키스탄 잇는 자히드 후세인, 파키스탄 국가훈장 ‘탐가이임티아즈’ 수훈자 선정
한국에서 오랫동안 파키스탄과 한국을 잇는 민간외교 활동을 해온 자히드 후세인(Zahid Hussain)씨가 파키스탄 정부의 국가훈장인 ‘탐가이임티아즈(Tamgha-i-Imtiaz·Medal of Excellence)’ 민간부문 수훈자로 선정됐다. 파키스탄 정부는 독립기념일인 8월 14일 국가 발전과 사회 각 분야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훈장 수훈자를 발표했다. 공식 수여식은 파키스탄의 날인 2027년 3월 23일 열릴 예정이다. 후세인씨의 수훈 사유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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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로그
아시아 로그 3 | 아세안의 정치 가문들, ‘갈라선 동맹’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1967년 8월 출범한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11개국이 가입한 지역연합체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서로 다른 종교와 언어, 문화,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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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817] 유대인, 예루살렘 성지서 기도서 들고 예배
1. 중국, 난징대학살 일본군 편지 공개 “패잔병 1만여명 살해”– 중국이 일본의 패전 81주년을 맞아 난징대학살 관련 기록물을 추가 공개. 1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난징대학살 희생동포 기념관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 병사의 친필 편지 등을 공개하는 사료 기증 행사를 전날 개최. 이번에 공개된 일본군 제16사단 병사 이시카와 모리타가 1937∼1939년에 쓴 서신 모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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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81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2일 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까지 누적 관객은 454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20·30대가 흥행을 주도한다. CGV 예매 관객 가운데 30대가 26%, 20대가 23%를 차지했다. 러닝타임은 2시간52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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