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2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월 22일 폐막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조용한 올림픽’으로 남았다. 2019년 JTBC가 2032년까지 올림픽·월드컵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뒤 ‘코리안 풀’은 사실상 해체됐다. 과도한 재판매 조건과 디지털 재가공 제한으로 지상파와 온라인 확산이 막히면서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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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2.26] 김연아 뱅쿠버올림픽 금메달(2010)·송파 세모녀 사건(2014)·나폴레옹 100일 천하 시작(1815)

    송파세모녀가 숨지기 전 남긴 마지막 글.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그리고 내미는 손 외면하지 말자 2026(4359). 2.26(목) 음력 1.10 신미 첫양날 “지독한 영하의 날씨가/ 덧난 상처를 애무하면/ 폭포는 몸부림치며/ 온몸을 하얗게 문신한다// 힘들게 걷던 길 뒤로하고/ 물마루 타고 먼 길 돌아온/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 남몰래 너를 끌어안고 있어도/ 아직은 차가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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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 문제 전문가 란코프 교수, 라트비아서 강연 중 체포·추방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북한 전문가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Andrei Lankov) 국민대학교 교수가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강연 직전 현지 경찰에 체포된 뒤 추방됐다고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란코프 교수는 지난 24일 라트비아에서 “북한: 권력층이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주제의 공개 강연을 준비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그는 현지 이민국 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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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R4+4H=LOVE…줄기세포로 풀어낸 라정찬의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회복 공식

    줄기세포 창생의학으로 풀어낸 회복의 질서…“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삶은 가능한가” 과학은 어디까지 인간을 회복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회복은 단지 의학적 기능의 회복에 그치는 것일까. 줄기세포 연구 25년의 여정을 담은 라정찬 박사의 신간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줄기세포에서 찾은 영성>(2026년 1월 14일 초판 1쇄)이 던지는 질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의학 교양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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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225] 중국 “미국 추가 관세 자제하길…무역협상서 논의할 것”

    1. 중국 “미국 추가 관세 자제하길…무역협상서 논의할 것”–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관세를 추가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하며, 곧 열릴 양국 무역 협상에서 솔직한 논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또 중국은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로 효력을 잃은 상호 관세 및 펜타닐 관세(마약류인 펜타닐의 대미 유입 저지에 대한 협력 부족을 이유로 중국·멕시코·캐나다에 부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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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만장일치로 재선임되며 5연임에 성공했다. 2018년 취임 이후 10년간 경총을 이끌게 된다. 1970년 설립된 경총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사용자단체로,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경제정책 대응,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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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석문섭 칼럼] 목사가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세상 물정이 아니라 영적 깊이다”

    아무리 애써도 목사가 교회 밖 세상을 일반 성도들만큼 알기는 어렵다. 세상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직종과 분야가 다르면 서로의 세계를 잘 모른다. 자산운용사와 소설가가 서로의 삶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목사는 오죽하겠는가? ‘이 세상’을 잘 모르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성도들의 현실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어설프게 설교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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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우근 칼럼] 포퓰리즘, 민주주의의 경고인가 유혹인가

    이미지는 AI가 생성한 것으로, 포퓰리즘이 만들어낸 정치의 왜곡과 분열을 상징한다. 화면 곳곳의 한글 오자와 겹친 글자는, 혼란과 단절이 일상이 된 우리의 정치 풍경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법무법인 클라스 고문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장 역임,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대중영합주의로 알려진 포퓰리즘(populism)은 정치를 순수한 대중과 부패한 엘리트의 대립으로 보는 진영 논리로 무장한다. 기득권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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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2.25] 임진강 철교 개통(1905)·건국 후 첫 해외파병 비둘기부대 1진 베트남 도착(1965)·닉슨 독트린(1971)·코로나19로 韓가톨릭 236년 역사상 첫 모든 교구 미사 중단(2020)

    1905년 개통된 임진강 철교. 2026(4359). 2.25(수) 음력 1.9 경오 첫말날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 되어 어지럽다/ 따라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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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21세기 혜초’ 정수일 박사 1주기…AI로 문명교류의 정신을 다시 세우다

    [아시아엔=박진호 박사, 문화유산디지털복원가] 우리 시대의 참된 구도자이자 실크로드학의 거목이던 문명교류학자 정수일 소장이 타계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1,300년 전, 신라의 청년 승려 혜초가 “평생 눈물 흘린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천 줄이나 뿌리도다”라며 파미르 고원의 칼바람 속에서 쏟았던 그 뜨거운 눈물이, 이제 21세기에 이르러 정수일이라는 한 지식인의 삶을 통해 고스란히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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