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신대천·아고라 등 문화프로그램 확대…도심형 문화도시 조성

<사진=순천시청>

신대천 1.2km 정비·100억 투입 수변 문화공간 조성
‘아고라 순천’ 100개 팀 참여 시민 공연 확대
아트로드·금꽃데이·남문터광장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가 도심 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생활형 문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신대천과 원도심, 광장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신대천 일대에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약 1.2km 구간 하천 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수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인 ‘아고라 순천’도 확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약 2대 1 경쟁률을 거쳐 100개 팀이 선정됐으며,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 등 주요 공간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원도심에서는 도심형 예술 프로젝트 ‘아트로드’가 진행됐다. 문화의 거리 일대 갤러리를 연계해 약 2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지역 상인과 연계한 ‘금꽃데이’ 행사도 운영 중이다. 문화의 거리에서 프리마켓과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 상권과 문화 활동을 함께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남문터광장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결합된 생활문화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순천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기반으로 한 문화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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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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