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프랑스에 붉은 장미 피다”
6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가 사르코지 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 지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사회당 출신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선투표가 끝난 직후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올랑드는 52%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해 48% 정도에 그친 사르코지를 누르고 승리했으며 사르코지는 올랑드에 축하 전화를 걸어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올랑드는 프랑스에…
더 읽기 » -
사회
[5월7일] 북베트남군에 항복한 프랑스군
2002년 중국과 튀니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 2002년 5월7일 밤 9시40분(한국시간 10시40분) 중국 북방항공공사 소속 여객기 한대가 북부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해역에 추락했다. 탑승자 112명 대부분이 사망했다. 같은 날 승객과 승무원 60여명을 태운 이집트항공 소속 보잉 737기가 튀니지 수도 튀니스 인근에서 동체 착륙 도중 추락했다. 다음은 연합뉴스가 2002년 당시 정리한 ‘10년간(1994~2002) 발생한 주요…
더 읽기 » -
칼럼
[김정룡의 東北亞] ‘사회주의’ 중국, ‘실용주의’ 중국인
중화민족의 생명은?소박과 실질 당대 유명한 철학자인 당군의(唐君毅) 선생은 중국문명의 특색에 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화민족의 생명은 원래 소박하며 실질적이며 화려하지 않다. 그러므로 희랍민족이 처음부터 아름답고 화려하고 처량하고 요염한 신화를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르고, 또 유태민족이 계속 나라를 잃고 유랑하면서 ‘푸르디 푸른 하늘, 끝도 끝도 없는 들판, 바람에 휩쓸리는 풀밭 위에…
더 읽기 » -
세계
낚싯대에 걸린 ‘슈퍼문’
5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발 하버 인근에서 낚시하고 있는 한 남성의 낚싯대 끝에 ‘슈퍼문’이 걸려있다. 지구로부터 3십5만 7000km까지 근접하는 이른바 ‘슈퍼문(Super Moon)’은 평균보다 약 2만4600km 정도 지구에 더 가까이 접근해 14% 더 크고 30%가량 더 밝게 보인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치타 피습 英 여성, ‘죽은척’ 구사일생
지난 4월28일(현지시각)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의 한 야생동물 공원의 길들여진 치타가 있는 크라가카마 게임파크에서 기념촬영을 하던 바이올렛 드멜로(60)라는 영국 여성이 치타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안내인의 안내에 따라 치타 2마리가 있는 우리에 입장해 기념촬영을 하려는 순간 치타의 공격을 받았으며 순간 ‘죽은척’하는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3분가량의 공격을 받은 드멜로는 머릿거죽이 벗겨지는…
더 읽기 » -
사회
[5월6일] 사르코지, 5년만에 승자에서 패자로
2007년 佛 대선 승자 사르코지, 재선 실패하다 2007년 5월6일(현지 시각) 치러진 프랑스 대선에서 성장과 개혁, 외교에선 친미(親美)를 내세운 중도 우파 대중운동연합 (UMP)의 니콜라 사르코지(Sarkozy) 후보가 당선됐다. 사르코지는 전체 유권자 4450만 명이었던 당시 대선 2차 투표에서 53.06%의 득표율로 분배와 평등을 강조한 중도 좌파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Royal·46.94% 득표)을 누르고 새 대통령이 됐다.…
더 읽기 » -
세계
최광식 문화부 장관 “한·중·일 예술제 개최”
5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제4차 한·중·일 문화장관 회담이 열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차이우 중국 문화부 부장(왼쪽), 다카키 요시아키 일본 문부과학상과 악수하고 있다. 한·중·일?장관들은 3국이 공동으로 시행할 동아시아문화예술도시, 한·중·일 예술제, 지적재산권 보호 등 문화협력 확대를 위한 ‘문화협력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공동 서명했다. <신화사/Ren Long>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대선 앞둔 이집트, 시위 이어져
대선을 3주 앞두고 4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어진 가운데 철문 등을 방패 삼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집트군은 물대포와 최루탄 등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해산에 나섰으며 과도정부를 이끄는 군최고위원회(SCAF)는 이 지역 인근에 야간통행금지 시행령을 내렸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질기고 땀내나고 질퍽한 춤, 김수현
*사진작가 신귀만이 서울남산국악당의 2010년 무용페스티벌 ‘삶은 춤이다 춤은 삶이다’에 출연한 한국 춤꾼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춤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춤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대밖 모습을 조명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인터뷰를 진행한 최경국 교수(명지대 일문과)와 김다혜 작가의 글을 함께 엮어 연재한다. 무용가 ‘김수현’의 무대밖 이야기 4살쯤?동네에 처음으로 무용학원이 생기자 할머니께서 나를 학원에 데리고…
더 읽기 »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