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르드출신 지도자 택한 시리아국민회의(SNC) 과제는?

    시리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 국민회의 (SNC)가 10일 쿠르드족 출신인 압둘바세트 시에다(56)를 의장으로 선출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걸으려 하고 있다. 전 의장인 부르한 갈리운은 너무 독재적인 데다가 이슬람주의에 경도돼 있다는 비판을 받았고 그로 인해 시리아의 반정부 세력의 단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조직력은 미약하고 내분으로 상처를 입은 야권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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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청년, 대형 전자 큐브 퍼즐 맞추기 ‘세계신’

    1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에서 큐빅 맞추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 중 한 명인 케빈 헤이스가 컴퓨터를 이용해 각 변의 길이가 4.5m에 이르는 전자 큐브 ‘그루빅 큐브(Groovik’s Cube)’의 면을 맞추고 있다. 세 명이 팀으로 참가해 각기 다른 면을 맞춘 이들은 5분19초03으로 세계 기록을 세웠고 헤이스는 전통 루빅 큐브(Rubik’s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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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 카다피 아들 만나러 간 ICC 직원 4명 억류

    ICC-리비아정부, 사이프 알-이스람 처벌 놓고 갈등 국제형사재판소(ICC)는 9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아들을 만나기 위해 리비아를 방문한 ICC 직원 4명을 리비아 당국이 억류했다며 이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한국의 송상현 ICC 소장은 이날?헤이그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ICC는 현재 접촉이 끊긴 직원 4명의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ICC의 공식 임무를 위해 리비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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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그다드 시아파집회 피습 6명 사망 38명 부상

    10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시아파 신도 모임에 박격포탄 2발이 터져 최소한 6명이 죽고 38명이 다쳤다고 경찰과 병원 소식통들이 말했다. 이라크에서는 전반적으로 폭력사태가 줄어들었으나 알카에다와 연계된 수니파 이슬람 교도들이?시아파들을 공격해 2006-2007년 내란에 가까웠던 종교 분쟁의 분위기가 남아 있다. 이날 포격은 바그다드 북서부 카디미야 지구의 콰라이쉬 광장에서 시아파의 성인인 제7대 이맘 무사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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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섭씨 30도인데…”한국, 시원해서 좋아요”

    첫 한국행서 아시아 하나됨 느낀 싱가포르 청년 “한국에 처음 왔어요. 깨끗한 거리가 인상적이고 아주 좋아요. 날씨가 아주 시원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여기서 공연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27살의 미남 청년. 모하메드 샤지르 칸 빈 무스타파 샤자한(Mohammad Shajir Khan Bin Musthafa Shajahan)은 9일 아시아엔(The AsiaN)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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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책산책] 사진기자 고명진의 민주화 현장기록 ‘그날 그 거리’

    사진기자 고명진은 1987년 6월10일 오후 서울시경~신세계백화점~한국은행~서울역 일대를 미친 듯이 내달렸다.?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서막을 올린 ‘6월항쟁’ 첫날, 그는 방독면을 눌러쓴 채 카메라를 둘러매고 역사를?기록하고 있었다. 한국일보 기자였던 그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적고 있다. “시위대와 진압경찰은 밀고당기기를 계속했다. 결국 한 소대의 전경들이 시위대에 의해 무장이 해제됐다. 6월10일 저녁 7시쯤 집회해산을 위해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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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바라크 위독, “손자 곁에 묻어달라” 부인에 유언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종신 선고 형량을 복역하기 위해 카이로 감옥 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일주일이 더 지난 현재 의식이 왔다갔다 한다고 보안 소식통이 말했다. 그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돈 가운데 10일 아침 무바라크의 부인과 두 며느리가?그를 방문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그는 앞서 병문안을 온 부인과 묏자리를 의논하며 3년전 식중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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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6월11일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측근 95세 갑부 영면

    2012년 6월11일 <자카르트포스트>: 수하르토 측근 95세 갑부 영면 인도네시아 최고 부자이자 동남아시아 지역 핵심 기업 살림(Salim)그룹 창업자로서 소도노 살림(Soedono Salim)으로 불리던 림 셔 리옹(Lim Sioe Liong, 사진) 왕자가 휴일이던 10일 싱가포르에서 영면했다. 향년 95세. 안토니 살림(Anthony Salim)사에 재직 중인 고인의 아들 수겡 위도도(Sugeng Widodo)는 이날 오후 “가족들 대부분이 싱가포르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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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토마토, 던지고 터지고 ‘유쾌한 전쟁’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북동쪽 수타마르찬에서 제6회 토마토축제 ‘토마티나’가 열려 참가자들이 토마토 전투를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지역 토마토 농장에서 적극 주최하는 지역 축제로 참가자들은 총 10톤이 넘는 토마토를 서로 던지며 유쾌한 전투를 벌인다. 축제에 사용되는 토마토는 식용이 아닌 질 낮은 토마토를 사용한다. ?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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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얀마, 불교-무슬림 분쟁 서부에 ‘비상사태’ 선포

    세인 대통령 “폭력사태 계속땐 민주화 차질”···작년 취임 후 첫 선포 오후 6시~익일 오전 6시 통금···언론 “최소 7명 사망, 17명 부상” 미얀마 정부는 10일 밤 불교도와 무슬림 사이의 폭력사태가 일어난 서부 해안 라카인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이 이날 9분에 걸친 TV 연설을 통해 상황이 통제되지 않으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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