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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얀마, 불교-무슬림 분쟁 서부에 ‘비상사태’ 선포
세인 대통령 “폭력사태 계속땐 민주화 차질”···작년 취임 후 첫 선포 오후 6시~익일 오전 6시 통금···언론 “최소 7명 사망, 17명 부상” 미얀마 정부는 10일 밤 불교도와 무슬림 사이의 폭력사태가 일어난 서부 해안 라카인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이 이날 9분에 걸친 TV 연설을 통해 상황이 통제되지 않으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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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라오스 교환학생 “한-라오스 교류,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
서울시립대 삭다봉씨 “한국 경제발전 공유 위해 엔지니어링 전공”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비행기에 내려 지하철을 탔는데, 학교에 가는 방법을 몰라 지도를 보여주면서 손짓 발짓으로 서울시립대 위치를 물었죠. 저에게는 아주 재미있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안돼서 진땀이 잔뜩 나긴 했지만요.” 22살의 라오스 청년 삭다봉 망카섬(Sackdavong Mangkhaserm)이 지난 6월1일 아시아엔(The AsiaN) 편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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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월11일] 중일 공산당 32년만에 화해
2005년 자동차이용 반대자들, 집단 알몸 자전거 시위 2005년 6월11일 과도한 자동차 운행에 따른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할 것을 촉구하는 자전거 애용자 수백 명이 지구촌 곳곳에서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며 시위를 벌였다. ‘세계나체자전거타기2005’의 회원들은 영국, 스페인, 호주,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이스라엘 등에서 알몸 자전거 타기에 나섰다. 영국에서는 하이드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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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기념, 610명 합창 연주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5주년 국민행사가 열려 전국에서 선발된 610명의 시민합창단이 연주하고 있다. ‘6월 항쟁 25주년 행사 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정은숙 성신여대 음대 석좌교수가 시민합창단 단장을, 작곡가 류형선 씨가 지휘를 맡았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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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팩맨이 지다니···” 충격에 빠진 필리핀
10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동부 마리키나의 한 공원에서 필리핀 복싱 팬들이 미국에서 열린 매니 파퀴아오와 티모시 브래들리의 WBO 웰터급 타이틀 경기 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특설 링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가 석연찮은 판정 끝에?1-2로 판정패, 7년 만에 패배를 기록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필리핀의 영웅인 파퀴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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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①
*김명근 한의사가 정신건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합니다. 첫 칼럼은 학습에 관한 문제로 시작합니다. 논어는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라는 구절로 시작합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하냐”라는 말로 번역이 됩니다. 학생들은 이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공부의 정의는 ‘합격으로 보상 받는 괴롭고 지겨운 과정’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즐거웠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즐겁지 아니하냐?”라며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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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살인혐의 인도 前장교, 美서 일가족 살해후 자살
1996년 인도 카슈미르 지방에서의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전 인도 육군장교 아브타르 싱(47)이 9일 캘리포니아의 자기 집에서 아내와 두 아이를 살해한 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 당국이 발표했다. 아브타르 싱은 이날 새벽 6시15분경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기가 방금 네 명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크리스 커티스 부보안관이 밝혔다. 싱은 1996년 카슈미르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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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한중일 FTA협상, 11월 캄보디아서 시작”
한국·중국·일본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오는 11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중국 일간 차이나데일리가 9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 소속 FTA 협상단 일원인 한 소식통은 이 신문에서 이번 협상은 길고 격렬하겠지만, 2015년까지 타결을 위한 실질적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3국 정부는 7년 간의 자체 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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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회의장 “새헌법제정委에 기독교인·노조도 포함” 시사
이집트 국회의장인 모하메드 사드 엘 카타트니는 이집트의 새 헌법을 제정할 100인의 위원회에 어떤 정당도 자신들의 의견을 강요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집트의 최대 이슬람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 소속의 카타트니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카타트니는 100인의 위원회 구성 초기 무슬림 형제단과의 갈등으로 탈퇴를 선언했던 자유주의자들을 끌어안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이슬람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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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정부단체 SNC 새의장에 ‘쿠르드족’ 시다 선출
시리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그룹인 시리아 국가 위원회(SNC)는 새 의장으로 쿠르드족 출신의 반정부 운동가 압델블라셋 시다를 선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시다는 여러해 동안 스웨덴에서 망명생활을 했으며 이날 33명이 참석한 SNC 총회에서 의장직에 단독출마했다. 시다(56)는 지난해 8월 SNC가 발족한 이후 의장직을 맡아온 부르한 갈리운 전의장으로부터 업무를 떠맡는다. 이날 시다는 당선 소감으로 조직의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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