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여수·순천·광양,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공동 건의

    17일 손훈모 순천시장(가운데)이 여순광 행정협의회 임시회에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순천시청> 후보대학 선정 결과 존중…정부에 공정·신속한 후속 절차 추진 촉구 여수·순천·광양시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했다. 순천시는 17일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3개 시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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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91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스템 장애로 큰 혼란을 겪었다. 수시는 대학이 학생부·서류·면접·논술 등을 활용해 정시보다 먼저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지난 11일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 사이트가 마감 약 10분 전부터 장애를 일으켰다. 교육부에는 1588건의 구제 신청이 접수됐으며, 16일 기준 388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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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 ‘사람의 온기’

    김건일 전 한라일보 사장이 어느 해 페이스북에 올린 가족사진.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에서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느껴진다. <사진 김건일 페이스북> 언제부터인가 최첨단 IT 기업과 금융가에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일하는 젊은 후배들의 표정에서 짙은 그늘을 보곤 한다. 손가락 몇 번 튕기면 복잡한 시장 분석 보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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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둥쥔 국방부장, 美·대만 직접 언급 피하고 ‘군국주의’ 경고…대만 군사활동 지속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베이징 샹산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올해 연설에서 미국·대만·남중국해를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다자안보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군국주의·역사수정주의’를 경계했다. [아시아엔=대륙전략연구소 AI 정보분석관] 9월 17일 중국 정세는 베이징 샹산포럼에서 나타난 군사외교의 변화, 일본을 겨냥한 역사 문제 제기, 대만 주변의 중국군 활동 지속, 그리고 산업생산과 내수의 엇갈린 흐름으로 압축된다.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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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AI 고용충격 청년층 집중 우려…대미투자 진통·LNG 72% 급등

    신문을 펼치는 아침, AI와 반도체의 성장은 빨라지고 있지만 청년 고용과 에너지·금융 비용의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9월 17일 주요 신문은 성장의 속도와 그 이면의 비용을 동시에 보여준다. <AI 생성 이미지> 9월 17일 주요신문은 AI 확산에 따른 청년층 고용 충격과 대미투자 협상 난항, LNG 가격 급등을 경제면의 주요 뉴스로 다뤘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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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17] 청일전쟁 ‘황해해전'(1894)·방글라데시 유엔 가입(1974)·서울올림픽 개막(1988)·남북한 유엔 동시가입(1991)

    1988년 9월 17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올림픽 개회식. 서울올림픽에는 159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참가했다.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 음력 8월 7일 오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이다. 2019년 세계보건총회 결의로 제정됐다. 2026년 주제는 ‘비감염성질환을 위한 안전한 진료(Safe care for noncommunicable diseases)’, 슬로건은 ‘Safe care for life!’다. 1787년 미국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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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궁 20년③] 한궁진흥법 왜 필요한가…”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국회가 답해야”

    2006년 한국에서 시작된 생활체육 한궁이 올해 20년을 맞았다. 국회에는 박수현 현 충남지사가 국회의원 재직 당시인 2026년 2월 대표발의한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계류 중이다. 법안은 한궁 진흥 기본계획과 지도자 양성, 학생·노인·장애인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국제교류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아시아엔>은 한궁이 지난 20년 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건강효과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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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GFCN 타박 “AI 콘텐츠 표시제 불가피…팩트체킹은 시민의 기본기술”

    TASS 인터뷰서 러시아 총선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경고…“미디어 리터러시·비판적 사고가 핵심”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합성영상과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AI 생성물에 대한 표시제 도입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라디미르 타박 글로벌팩트체킹네트워크(GFCN) 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Dialogue about Fakes 4.0’ 포럼을 앞두고 러시아 국영통신 TASS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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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916] 후티 반군, 이란 의존 벗어나 자립 노린다

    1. “중국, 반도체산업 2030년까지 구조적 재건 추진”– 중국이 미중 기술 경쟁 격화 속에 공개한 반도체 산업 관련 5개년 계획과 관련, 기존의 ‘땜질식 처방’을 넘어 체계적·구조적 산업 재건에 나서는 신호라는 관측이 나옴. 15일(현지시간) 글로벌타임스·제일재경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한 ‘전자정보 제조업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과 관련해 중국 전문가들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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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동휠체어에 날개를 달고] “여보, 나 합격했어”…사지마비 내가 미국 운전면허 따기까지 4년 반

    김종배 교수가 미국 유학 4년 반 만에 취득한 생애 첫 운전면허증. 중증장애를 딛고 직접 운전할 수 있게 된 순간은 그에게 특별한 감격이었다. 개인정보는 비식별 처리했다. 사진=김종배 교수 제공 [아시아엔=김종배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사지마비인 내가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따는 데 4년 반이 걸렸다. 수동휠체어조차 스스로 밀지 못해 집 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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