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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일본군위안소 ‘문물보호단위’ 지정···’아시아 최대’
중국 당국이 장쑤(江蘇) 난징(南京)시에 있는 아시아 최대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을 시(市)급 문물보호단위(우리의 사적에 해당)로 지정했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18일 보도했다. 난징 시내 친화이(秦淮)구 리지샹(利濟巷)에 있는 이 유적은 면적 6700㎡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에 세운 위안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온전하게 남아있다. 이 유적은 2003년 난징국토관리국에 수용됐지만 이후 관리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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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 미얀마에 1호점 오픈
소 대신 닭 돼지고기 메뉴 제공 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를 운영하는 ㈜이티앤제우스는 미얀마 외식기업 ‘파이브 실버 브라더스’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불고기브라더스 미얀마 1호점이 문을 연다. 정인태 ㈜이티앤제우스 회장은 “종교 영향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호하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미얀마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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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극우작가 햐쿠타 “군 위안부는 거짓말”
NHK경영위원 겸직 햐쿠타 “중국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망언 “중국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등의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일본 인기작가 햐쿠타 나오키(百田尙樹) NHK 경영위원이 18일 “종군위안부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고 이 보도했다. 햐쿠타는 이날 시즈오카(靜岡)시에서 열린 강연회 직후 질의응답에서 “(일본인의) 자학사상 때문에 난징대학살, 종군 위안부 문제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라며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면 역사날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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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BBC “내전위기 이라크, 언론이 종파분쟁 부추겨”
<BBC>는 18일 “이라크 내전위기로 고조된 시아파 정부와 수니파 세력 간의 종파 갈등이 주류언론으로도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의 공세에 맞서 정부군이 전열 정비에 나섰지만, 주류 언론들이 연계된 종파에 따라 분열상을 보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친정부 성향의 방송사들은 뉴스속보 등을 통해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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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중국, ‘남중국해 분쟁’ 평화적 해결 합의
영유권 주장은 고수···”베트남 해역서 철수하라” vs “시추작업 방해 중단하라” 중국의 남중국해 원유시추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베트남과 중국이 18일 영유권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양국은 그러나 현재 시추장비가 위치한 분쟁해역이 자국령이라는 입장을 각자 고수하는 등 기존 핵심쟁점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고 있다.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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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법원, 1980년 쿠데타지도자에 종신형 선고
한국 전두환 노태우는 2년만에 석방 터키법원이 1980년 쿠데타를 일으킨 전 대통령과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터키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앙카라법원은 총사령관으로 쿠데타를 주도한 케난 에브렌(97) 전 대통령과 타신 샤힌카야(89) 전 공군참모총장에게 감형 없이 종신형을 선고했다가 이들이 고령에다 쇠약한 점을 감안해 종신형으로 감형했다. 피고들은 이날 입원중인 병원에서 원격 영상 연결로 재판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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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수첩공주와 ‘갈매기 맹서’
문창극 총리 후보의 과거사 발언으로 나라가 몹시 소란스럽다. 이 나라엔 정승이란 대임을 맡을 인사가 정녕 없는 것인가? 보도에 따르면 그런 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두 청문회가 두려워 고사하거나 초야(草野)로 몸을 숨기기 때문에 재목을 찾지 못하는 것이라 한다. 사회는 기본적으로 시끄러운 곳이다. 늘 남과 경쟁하며 살아야 하고, 속한 조직에서 보직이라도 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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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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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6월18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군부, 외국노동자 이탈방지 위해 포고령 <Times of India> 결혼 후 교직 계속하던 여교사 피살 <Teheran Times> 이란, 러시아서 밀 5만5천톤 수입 <Al Ahram> 유니세프, 알카에다 예멘소녀 성적학대 폭로 <The Nation> “군부, 외국노동자 이탈방지 위해 포고령” 태국의 <The Nation>은 18일 “군사정부가 캄보디아노동자의 대규모 국외탈출을 막기 위해 특별조치를 취했다”(Junta m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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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대화No, 커뮤니티Yes”···페이스북 ‘슬링샷’ 출시
페이스북이 ‘슬링샷'(www.sling.me)이라는 사진·영상 메시지 서비스를 17일 출시했다. 슬링샷은 받은 메시지를 읽으면 이 메시지가 화면에서 사라져 버리도록 했다는 점에서 미국 10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냅챗’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그룹별 발송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차별 포인트로 삼았다. 슬링샷은 ‘음지에서의 1대1 대화’ 대신 ‘또래 친구들끼리 그룹 대화’를 추구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슬링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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