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총리 “이라크 파병 않겠다”

    미국을 방문중인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17일 “급진 수니파 반군이 이라크를 내전 사태로 몰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군병력을 훈련 목적이나 비전투 목적 등으로도 이라크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에 대한 뉴질랜드의 지원 방안은 인도적 지원에 국한될 것”이라며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배제했다. 키 총리는 “우리는 그곳에 가서 전투를 생각하는 나라가 아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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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UN차석대사 “월드컵 한-러전 한국팀 응원”

    “러시아가 북한 편을 들어주지만, 그래도 동포팀을 응원해야지요.”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17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에서 만난 연합뉴스 기자가 월드컵 한-러 경기에서 어느 팀을 응원하겠냐고 묻자 “동포팀이 이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 차석대사는 “평소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에서 북한 편을 자주 들어주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기자가 재차 질문하자 “그래도 동포팀이 이기는 게 맞다”면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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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 속 송우석은 진짜 노무현?

    ‘변호인’의 송우석 변호사와 노무현은 같은 인물일까? 영화는 하드웨어(화면), 소프트웨어(스토리) 공히 ‘사실’이 느껴진다. 그러니 이 사람도 화면에서 걸어 나와 출마했더라면 당선되지 않았을까? 무슨 이야기냐!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 제3선거구에 나온 새정치민주연합의 송병곤 후보는 새누리당 김아무개 후보에게 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바로 저 유명한 영화 의 돼지국밥집 아들 ‘진우’역의 실존 인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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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역사재단 총장 “아베 총리 군국주의 부활 우려”

    ‘인민일보’에 기명 칼럼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은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게재한 칼럼에서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콩총영사를 지낸 석 총장은 1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에 ‘역사를 거울삼아야 미래가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래야만 일본이 세계인들의 신뢰를 얻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석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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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⑥ 김대중-이경규 편, ‘개그 황제’ 웃긴 ‘정치 9단’ 위트

    이경규 “왜 저를 가장 좋아하시죠?” DJ “안 그러면 편집될까봐” 세계 방송문화계가 우리나라 ‘아, 대한민국’을 향하여 조롱을 한 적 있었다. 숨소리마저 엄숙하게 내뱉어야 했던 유신시절에도 없었던 정부의 조치가 5공 때 있었던 것이다. ‘방송에서 코미디를 없애라!’는 포고령이 내려졌었던 것이다. “백성들이 함부로 웃으면 떼끼를 하겠습니다!”라 했으니 문명국들이 우릴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그것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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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90% ‘기러기공무원 불이익’ 찬성

    ‘후춘화표 개혁’ 전국적 이슈 급부상 중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아내나 자녀를 해외로 보낸 ‘뤄관'(裸官, 일명 ‘기러기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는 최근 중궈왕(中國網)과 텅쉰왕(騰迅網)을 통해 누리꾼 2만7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뤄관 관련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중국청년보>가 17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8%가 광둥(廣東)성에서 뤄관에 대해 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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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P세포 공동연구자 “존재한다는 증거 없었다”

    와카야마 교수 기자회견···일본열도 ‘제2 황우석사태’? 만능세포 등장이라는 기대를 모았다가 연구부정이 있던 것으로 결론이 난 ‘자극야기 다능성 획득(STAP) 세포’ 연구논문 공동 저자가 STAP세포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 교도통신>은 “일본 이화학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 박사와 더불어 STAP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였던 와카야마 데루히코(若山照彦) 야마나시(山梨)대학 교수가 16일 STAP세포 검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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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영원한 전설될 수 있을까?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 이름 PSY. 한국뿐 아니라 미국 시장 마저 강타하고, Youtube라는-역시나 미국에서 만든-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를 점령해 버렸다는 그 이름 PSY. 필자는 한국, 독일 ,일본, 대만을 오가며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굉장한 관심이 갔지만, 처음 시끄럽게 매스컴에서 난리가 났을 때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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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거주민 30% “나는 중국인 아니다”

    1997년 반환 14년만에 최저치···80% “여전히 나는 홍콩사람” 홍콩 거주민 가운데 10명 가운데 7명 만이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주권반환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런 사실은 여론조사기관 ‘홍콩대 민의연구계획’이 지난 6∼12일 홍콩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감정 조사 결과 17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체성 지수는 ‘홍콩인’이 100점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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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알리바바, 美상장 앞두고 파트너단·이사진 공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회사를 이끌어갈 ‘파트너단’과 이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설명서에서 마윈(馬雲)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 루자오시(陸兆禧) 최고경영자(CEO) 등 파트너 2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등이 17일 보도했다. 파트너 27명은 기업공개 후 알리바바의 지분 13.9%를 소유하게 되며 파트너단은 이사진을 지명할 수 있는 배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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