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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근 칼럼] 월드컵 성적에 목숨 걸지 말라

    국가 위대함 보여주는 집단최면 도구 아닌 즐기는 축구를 좋은 비단 옷을 입고 흙탕길을 걸어간다면 누구나 조심스레 걸어간다. 하지만 허름한 작업복을 입고 간다면 흙이 튀는 것에 별 신경을 안 쓴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몸이 옷을 입듯, 마음도 옷을 입는다. 내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느끼느냐는 것, 그것이 내 마음이 입고 있는 옷이다. 자긍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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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서울대 동문바둑대회 신청마감 6월27일

    서울대(총장 오연천)와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7월13일 열리는 제11회 서울대 동문바둑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이 함께 열리며 서울대 농생대 제3식당(75-1동)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서울대 동문 및 재학생, 교직원 등이며, 신청은 6월27일까지 팩스(02-703-0755) 또는 이메일(webmaster@snua.or.kr)로 가능하다. 신청서는 서울대총동창회 홈페이지(www.snua.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문의 02-70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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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좋은 커피란 타고 나는 것일까. 가꿔지는 것일까

    3- 좋은 커피(Fine coffee)가 풍기는 멋진 향미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후천적으로 가꿀 수 있는 것일까요? 미인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의술이 발달한 덕분에 요즘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커피는 맛을 타고 나야 합니다. 품종(Variety)이 지닌 멋진 향미를 그렇지 못한 것들이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합니다. 로스팅과 추출을 잘하면 향미를 높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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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12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Vietnam News>는 최근 고조된 중국과 베트남 해양영유권 분쟁 관련 기사를 여러 건 보도했다. 한 기사는 하버드대 로스쿨 연구원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박했다. <Inquirer>도 베트남과 중국 해양분쟁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Afghanistan Times>는 14일 열리는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여성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소개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샤리프 총리가 세계은행에서 7억달러의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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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민주화 아이콘’ 활동가에 징역 15년 선고

    이집트 ‘민주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활동가 알라 압델 파타(33)에게 징역 15년이 내려졌다고 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타 변호인은 “파타가 지난해 말 불법시위를 벌여 새로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 등으로 이같이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파타는 2011년 초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축출로 이어진 이집트 시민혁명 당시 민주화 시위 확산을 이끈 유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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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2019아시안게임’ 유치 추진···모디 총리 적극 지원

    뉴델리에서 1951년 제1회 아시안게임과 1982년 제9회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인도가 2019년 대회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는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올림픽위원회(IOA)는 “대회 유치제안서를 작성 중이며, 정부는 IOA 제안서를 받는 대로 대회 유치신청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는 2010년 영연방경기대회(커먼웰스게임)를 뉴델리에서 개최할 당시 조직위원회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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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총리, 印총리에 서한 보내 현안해결 제안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신임 총리에게 보내 양국간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고 인도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샤리프 총리는 서한에서 “양국 국익을 위해 풀리지 않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길 고대한다”면서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자”고 밝혔다. 서한에서 언급된 미해결 현안들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다. 양국은 1947년 영국 식민지배에서 각각 독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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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90살 이스라엘 페레스 대통령 67년 정치인생 마감

    이스라엘 의회가 10일(현지시간) 새 대통령으로 우파 정치인 레우벤 리블린을 선출함에 따라 세계 최고령 국가수반인 시몬 페레스(90) 대통령이 7월말 퇴임한다. 67년간 정치활동을 한 페레스는 이스라엘 국내 정치현안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물론 국제 외교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최근 바티칸 정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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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이집트·인도 새정부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신임 대통령이 타흐리르 광장에서 성폭행 피해자를 방문하며 취임 후 첫 공개활동을 시작했다. 이집트 <알아흐람>은 엘시시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카이로 알헬미야 군병원을 찾아 사흘 전 취임식 날 성폭행 당한 여성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엘시시는 병실에 누워 있는 피해여성에게 붉은색 꽃다발을 전하며 “당신과 모든 이집트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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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팔 독립반대’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7월 취임

    이스라엘 우파 정치인이자 전 국회의장인 레우벤 리블린(74)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대통령에 당선됐다. 리블린은 크네세트(의회)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출 2차투표에서 재적 의원 120명 가운데 63명의 찬성을 얻어 제10대 대통령에 오르게 됐다. 리블린은 1차 투표에서 대통령 후보 5명 가운데 가장 많은 44표를 받았지만, 과반에 못 미쳐 2차투표에서 중도 우파 성향의 메이르 시트리트(53표) 후보를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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