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주민도 미국드라마 본다

    혹자는 현대문명이 여가와 유흥에 지나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적인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역사가들도 있다. 산업화 이전 시대 사람들은 지금보다 가난했지만,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요즘 북한사람들은 여가를 어떻게 보낼까? 평양 등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나 농촌 주민들은 과연 무엇을 하면 남는 시간을 보낼까? 일반적으로 북한주민들은 기술부족과 정부의 금지조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R16 KOREA 2014 공식 기자회견, 축제 서막 열어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주최하는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4일 잠실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됐다. 공식 기자회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R16 KOREA 2014’ 홍보대사 박재범, 참가 선수단 그리고 후원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틀간의 축제는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본부장의 환영사와 박재범의 축사로 시작됐다. 박재범은 최근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댄싱9’에서 카리스마…

    더 읽기 »
  • 중국 사업 ‘대박’ 더 이상 없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대규모 경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외국 기업의 중국 사업이 이미 황금기를 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중유럽상공회의소(ECCC) 외르크 부트케 소장은 7일 중국은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고 급속한 노령화로 노동력 구조가 왜곡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고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도이치 벨레(DW)가 독일 dp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부트케…

    더 읽기 »
  • 삼성전자 브라질공장에 무장강도

    삼성전자 브라질 생산공장에 7일(현지시간) 무장 강도가 들어 상당량의 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8일 상파울루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캄피나스 시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에 이날 새벽 20여 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 공장은 상파울루 시에서 93㎞ 떨어진 캄피나스 시의 동 페드로 1세 고속도로변에 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더 읽기 »
  • 삼성전자 매출 이익 모두 ‘폭삭’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 2분기 7조2천억원(잠정실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보다 15.19%, 작년 같은 분기(9조5300억원)보다 24.45%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처음이다.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이다. 매출액도 1분기(53조6800억원)보다 3.13%, 작년 동기(57조4600억원)보다 9.50% 각각 축소됐다. 매출액도 2012년 2분기(47조6천억원) 이후 2년 만에…

    더 읽기 »
  • 일본에 전쟁불안감 고조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헌법 해석을 변경한 것을 계기로 일본 국내에서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등 외국이 주도하는 전쟁에 일본이 휘말리는 것을 염려하거나 국가의 밀어붙이기 안보정책으로 국민의 평온한 삶이 침해받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집단자위권에 대한 반대에는 전쟁을 겪은 세대가 앞서 목소리를 높였지만, 자녀를 키우는…

    더 읽기 »
  • 동부제철 경영권 채권단으로

    동부제철이 채권단 관리 아래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7일 “채권은행이 동부제철 공동관리에 합의한다는 동의서를 모두 보내와 자율협약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공동관리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해 정책금융공사, 수출입은행, 농협, 하나·신한·우리·외환·기업은행 등 총 9곳이다. 자율협약이 개시되면 동부제철의 경영은 사실상 채권단 손에 넘어가게 된다. 대신 동부제철은 주채권자들로부터 대출상환기간 연장이나 필요한 운영자금…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천공항공사 1인당복지비 258만원 감축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채감축을 올해 상반기 목표보다 28% 이상 초과달성했다. 국토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승환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해소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올해 상반기 자산…

    더 읽기 »
  • 사회

    7월 7일 The AsiaN

    7월 7일 The AsiaN.

    더 읽기 »
  • 외환-하나 통합 노조와 합의돼야-신제윤

    제윤 금융위원장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의 합리적인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는 지난 2월 가계부채 개선 방안으로 LTV·DTI의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으며 그때의 입장에서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LTV와 DTI는 금융정책 수단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한 합리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