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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성애 주제 아동도서 폐기 ‘논란’
국립도서관위원회 동성가족 관련 아동도서 3권 폐기결정···핑크도트 등 온라인 반대 확산 싱가포르 공립 도서관들이 동성애를 주제로 한 아동도서를 폐기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립 도서관 26개를 운영하는 국립도서관위원회(NLB·이하 위원회)는 최근 소장도서 중 (And Tango Makes Three) 등 동성 가족에 관한 아동도서 3권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아동도서들은 동성의 펭귄이나 백조가 병아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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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重, 2조 규모 UAE 해상플랫폼 ‘단독 수주’
현대중공업이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UAE 국영 해상유전개발업체인 아드마옵코(ADMA-OPCO)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보서(LOA)를 접수했다”며 공사가격은 19억3800만 달러(2조원)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페르시아만 나스르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로 하루 2만2천 배럴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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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평양 열차관광객 연간 1만명으로 급증
2001년 수백명에서 매년 증가, 주 4회서 매일 1차례 양쪽서 출발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북한 평양 국제열차 이용관광객이 연간 1만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중국 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2001년 7월 양국 철도당국이 이 노선의 관광업무 시작 때 연간 수백명에 불과하던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해 현재 연간 1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북·중은 관광, 사업, 친척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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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당국,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삭제’ 지침
중국 당국이 인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인 인스타그램이 중국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7일부터 중국 내 100여 개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고 전했다. IT 전문매체인 <테크 인 아시아>도 “바이두(百度)와 완더우자(豌豆莢) 등 중국 내 주요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면서 “이들 사이트는 이에 대해 공식 언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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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무기공장 보도 언론인 5명에 10년중형 선고
<AP>, <AFP> 등은 11일 “미얀마 중부 마궤 지역 법원이 10일 무기공장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 소속 기자 4명과 사장 등 5명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며 “이는 개혁 분위기에 역행하는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월 마궤 지역의 군부 소유 공장이 화학무기 생산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후 국가기밀 누설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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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비자 늑장 발급으로 아프간 통역 6천명 ‘생명 위험’
주둔 미군 통역으로 활동해온 6000여명 아프간 현지인의 ‘아메리칸 드림’이 미 정부의 비자 문제로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는 10일 국무부와 의회 관계자 등의 말을 빌려 “아프간과 이라크 주둔 미군과 정부기관 근무 현지 통역의 미국 재이주를 규정하는 ‘특별이민비자'(SIV) 기한이 9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6천명 가량의 아프간 통역의 미국행에 적신호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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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전자 中납품업체 16세미만 노동자 불법고용”
삼성전자 “사례 발견못해” 발표 10일만에···美인권단체 위장취업해 확인 삼성전자 중국 납품업체가 미성년자를 불법적으로 고용하고 있다는 미국 인권단체 폭로가 나왔다. (WP)는 11일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노동감시'(CLW)는 10일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시 삼성전자 휴대전화 부품 납품업체 ‘신양전자’ 공장에서 16세 미만의 노동자 5명이 불법적으로 일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CLW 활동가는 이 공장에 위장취업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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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SBS ‘괜찮아 사랑이야’ 韓·中 동시방영···’별그대’ 대박 이을까?
조인성·공효진 주연의 SBS 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동시간에 방영된다. 홍보사 쉘위토크는 11일 “’괜찮아, 사랑이야’가 한중 양국에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는 중국판 유튜브인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쿠(優酷)와 투더우(土豆)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 대본에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 역으로 배우 조인성,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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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72시간 무비자환승’ 틈새 中관광객 유치 ‘총력’
올 상반기 중 관광객 12만명 작년보다 1.5배 급증 충북도가 무비자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관광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은 11만9천2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1083명)에 비해 147.5%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4월 이후 무비자 관광상품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9296명에 이른다. 또 청주공항의 올 상반기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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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특수관계’ 끝나간다”
홍콩 언론인 관칭닝(關慶寧)은 11일 (明報) 기고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관례를 깨고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 것은 중국 외교전략의 중대한 변화”라면서 “중국과 북한 간의 ‘특수관계’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중국이 북한에 대한 부담을 벗고 더욱 유연한 동북아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칭닝은 “북한 측이 여러 차례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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