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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화생명 3분기 순익, 시장기대치 상회 전망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실적이?위험율차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세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2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425억원 수준을 실현해 컨센서스인 1155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율 담합에 따른 공정위 과징금 약 530억원이 환입되고, 위험보험료 증가에 따른 손해율 안정에 힘입어 보험이익 개선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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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노조 파업 강도 높이기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다음주 현대·기아차 노조의 파업 강도가 더욱 높아진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노조 연대회의는 25일 대전 철도노조 사무실에서 8차 연대회의를 열고 9월5주차(9월29일~10월2일)에 사별로 총량 28시간 파업을 확정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는 9월4주차에 각각 총량 24시간, 16시간 파업을 벌였다. 9월5주차 파업 시간은 현대차는 4시간, 기아차는 12시간 증가했다. 노조는 사측이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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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삼구 회장 ‘위기’…비자금 의혹까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큰 위기를 맞이했다. 동생과 중소기업으로부터 고소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비자금 의혹까지 불거진 것이다. 26일 검찰과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박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정확이 포착돼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혔다. 검찰은 박 회장이 계열사 간 내부거래를 통해 납품 단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자금을 빼돌렸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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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계부채 비율 떨어지는데 한국은 상승
경기 회복으로 전세계의 가계부채 비율이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금융회사 알리안츠가 24일(현지시간) 펴낸 ‘글로벌 부(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세계 주요 53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65.1%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71.5%)에 비해 6.4% 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작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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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 단체교섭중단 선언… 21차 교섭결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 등 동의 될 수 있는 안이 제시되기 전까지 사측과의 교섭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25일 경기도 소하리 공장내 1층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노사간 21차 단체교섭은 결렬됐다. 사측은 이날 상여금에 대한 통상임금 적용은 불가하다고 제시했다. 그밖의 임금과 별도요구안은 지난 23일 열린 20차 단체교섭 제시안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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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땅밀림 산사태복구, 전문가 ‘한자리’
산림청, 경북 포항 용흥동 일대 산사태 전문가 자문회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경북 포항시 용흥동 일대 땅밀림 산사태 복구사업지에서 전문가 자문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과 경상북도 관계관·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등이 참석해 땅밀림 산사태의 효율적인 복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화택 산사태방지과장은 “땅밀림 산사태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상당한 복구비가 소요되는 만큼 현장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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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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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승택의 비전 21세기] 서울대보다 더 좋은 ‘국군대학’을 세우자
서울대 하버드대보다 더 좋은 ‘국군대학’을 세우자! 우리나라 남자들이 다 부를 줄 아는 노래가 있다. ‘진짜 사나이’다. 가사 중에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아들이다!”가 있다 한국의 군대문제는 대학졸업자가 거의 없고, 1차산업 비중이 50% 이상 달하던 70년대 패러다임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데서 비롯됐다. 마치 정부에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홍보해도 청년 자발적 실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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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프로스펙스 등 스포츠브랜드 ‘과장광고’ 덜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스포츠 브랜드 사업자들이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광고를 해오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개 신발 브랜드 사업자에게 시정조치와 함께 총 10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브랜드 사업자들은 기능성 신발(의류 포함)을 착용하고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신발의 기능성만을 강조한 표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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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도 기업인 관용론 ‘맞장구’
황교안 ‘사면론’에 “공감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죄지은 기업인에 대한 ‘관용론’을 이어갔다.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경우 기업인을 가석방·사면할 수 있다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맞장구를 친 것이다. 최 부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기업인들이 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업인이라고 지나치게 원칙에 어긋나게 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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