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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프로스펙스 등 스포츠브랜드 ‘과장광고’ 덜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스포츠 브랜드 사업자들이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광고를 해오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개 신발 브랜드 사업자에게 시정조치와 함께 총 10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브랜드 사업자들은 기능성 신발(의류 포함)을 착용하고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신발의 기능성만을 강조한 표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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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도 기업인 관용론 ‘맞장구’
황교안 ‘사면론’에 “공감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죄지은 기업인에 대한 ‘관용론’을 이어갔다.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경우 기업인을 가석방·사면할 수 있다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맞장구를 친 것이다. 최 부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기업인들이 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업인이라고 지나치게 원칙에 어긋나게 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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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세대 ‘전형간소화’ 역행
연세대와 고려대가 수시모집에서 특기자전형을 늘리는 등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침을 어겼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25일 서울시내 15개 대학의 2014∼2016학년도 입학전형을 분석한 결과 12개 대학이 교육부의 대입 전형간소화 방침을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위배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 대상 학교는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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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지갑 ‘뱅크월렛카카오’, 다음달 출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카카오톡으로 10만원까지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가 이르면 10월 말 출시된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의 보안성 심사 절차를 이번 달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뱅크월렛카카오에서 처음에 제출한 보안수준이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사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보안이 완벽해지면 보안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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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 ‘유럽’서도 주목
생약성분 ‘시미도나’ 스위스서 판매 1위 올라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종근당(대표 김정우)의 여성 질환 치료제가 국내 및 유럽 등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인 ‘시미도나’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25일 종근당에 따르면 시미도나는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이다. 시미도나는 여성의 갱년기에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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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연금보험, 공휴일이면 직전날 받는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앞으로 연금보험 수령일이 공휴일인 경우 직전 영업일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지난 7~8월 2개월간 금융민원센터에서 이뤄진 민원상담 사례 가운데 8건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보험사가 연금수령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연금 보험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연금 수령일이 공휴일일 경우 바로 전 영업일에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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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인권침해 ‘피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그룹 경영진들이 이마트 직원들에 대한 불법수색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이마트 노동조합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직원 1천여명의 개인 사물함을 몰래 뒤져보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이날 오후 1시쯤 정 부회장과 이갑수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대표이사, 김해성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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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세계백화점 본점, ‘재난발생’ 고객대피 소동
소방기기 오작동으로 드러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신세계 백화점 본점(중구 소공로 63)에서 소방기기 오작동으로 고객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25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내에서 경보음과 함께 “재난으로 인해 고객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안내됐다. 매장 판매 사원들은 고객들에게 “재난 발생 안내가 나오고 있다. 고객들은 대피하라는 내용이다”고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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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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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금융불신 ‘부채질’
“은행 예대마진 꼼수에 ‘대변인’ 역할만”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전국은행연합회가 일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이 은행의 영업정책의 차이라는 설명을 내놓아 금융소비자의 금융권 불신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25일 금융소비자단체 등에 따르면 국내은행들이 지난달 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대출금리는 연 3.57%로 지난 7월 연 3.67%로 0.1%포인트 하락했다. 13개 은행의 대출금리는 하락했으나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외환은행과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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