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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수출, 32개월만에 ‘최저’ 기록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에 영향 받은 듯”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태국이 글로벌 주요시장 수요 위축 등의 영향으로 32개월 만에 최저 수출을 기록했다. 30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상무부는 지난달 수출이 189억 달러(약 20조 원)로 32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의 수출 규모보다는 7.4%, 올해 7월의 수출 물량보다는 0.85% 감소한 수치다. 상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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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은행나무 신전’ 詩 모음집 발간…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10월 1일~12월 31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양문규(시인)씨는 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 ‘은행나무 신전’를 펴내고 천태산 일원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을 연다. ‘은행나무 신전’ 시 모음집에는 ‘공광규, 김선태, 김완하, 나문석, 도종환, 박기섭, 신경림, 안도현, 양문규, 유안진, 유승도, 이은봉, 장지성, 허형만, 황구하 등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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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타 8명 ‘릴레이 콘서트’ 열린다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클래식계 스타가 차례로 출연하는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가 10월부터 연말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첫 공연인 10월 14일은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이 등장한다. 윤홍천은 2011년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장관이 주는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왔다.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는 최예은은 지난해 한국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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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실용신안제도 잘 활용하세요
특허청 “신속한 권리획득·이중출원 등 의외의 장점 많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외국기업들의 중국 실용신안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실용신안의 경우 출원 후 5개월(특허는 최소 23개월 소요)이면 권리를 받을 수 있고 출원비용 또한 특허의 절반 정도(특허 950위안, 실용신안 500위안)밖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특허와 실용신안을 동시에 출원했다가 필요 시 특허로 변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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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빙그레, 국감 앞두고 ‘노심초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증인채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 초 화학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빙그레측의 임직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실 관계자는 “오는 6일 또는 13일 정도 국정감사가 열릴 것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는 6일 국정감사는 각 상임위 피감기관 선정 및 증인 출석요구 대상 의결 등의 절차 때문에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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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정상화 방안 가결될 듯
일부 채권단 내부 승인절차로 입장 유보 중… 의사결정까지 시간 걸릴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동부제철에 대한 경영 정상화 방안이 채권단의 찬성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채권단에서는 내부적인 의사결정을 이유로 입장을 유보하고 있어 의사결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단은 동부제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두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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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 9시 등교하면 사교육비 1조5천억 감소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등교시간을 9시로 늦추면 사교육비가 연간 1조5천억원 가량 감소할 것이란 분석결과가 나왔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이달부터 9시 등교를 시행하고 있고, 전북·광주·제주교육청은 9시 등교를 도입할 예정이다.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의 의뢰로 국회예산정책처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7개 시·도의 일선 학교가 등교시간을 모두 9시로 변경하면 사교육비용이 연간 1조4626억원 감소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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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최지 철도역사, 국민 아이디어로 건설한다
철도공단, 평창·진부·강릉역사 아이디어 공모결과 ‘최우수작’ 발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지역 철도역사가 국민의 아이디어로 건설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구간 중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개최되는 평창·진부·강릉역 철도역사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 결과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적 특색, 상징성이 반영된 최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지난 8월13일부터 9월23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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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숲 설계공모, 청주대 ‘최우수작’ 선정
청주대 김용환 학생 등 출품한 ‘그린라이트’ 최우수작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시행한 ‘제6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에서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김용환 학생 외 3인이 출품한 ‘그린라이트’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그린라이트’는 주변과 조화되고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자연 생태적 기능을 원활이 수행하는 도시숲을 표현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우수작에는 동국대 조경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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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유보’, 기아차는 ‘강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과 임금교섭을 잠정적으로 합의하면서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기아차 노조는 사측으로부터 추가제시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9일 오후 11시25분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2014 임금교섭’을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조는 사측이 최초 안보다 더 나은 임금 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임금(8만9000원→9만8000원) 인상, 성과금(300%+450만원→300%+500만원), 품질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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