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역사속 오늘 3월5일]정월 대보름 ‘부럼’ ‘귀밝이술’로 건강 기원, 1920 조선일보 창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자줏빛 굵은 대공 하얀 꽃이 벌고/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여/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두고/미진도 가까이 않고 雨露 받아 사느니라”-이병기(1891년 오늘 태어남) ‘난초 4’ 3월5일 오늘은 정월 대보름. -부럼:대보름날 아침 일년 내내 까탈 생기지 말라고 밤 호도 잣 은행 등을…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위헌논란 ‘김영란법’이 성공하려면···
퇴근 때 직접 운전하는 미국 파월 장군,?자식을 보좌관으로 쓰는 한국 국회의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입법단계부터 위헌 소지가 있는 것을 알면서 통과시킨 희한한 법으로 국회선진화법과 더불어 국회의 불성실을 알리는 대표적 악법이 될 것이 분명하다. 원안을 만들었던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원래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고,…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
경제-산업
성격 좋은 ‘호구’에서 ‘까도남’으로 변신한 삼성폰 S6
삼성 만만한 호구남 vs 애플 깐깐한 도시남 “변해서 부담스러워” vs “변해서 멋져”? [아시아엔=박은주 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S6에 대해 국내외 언론의 ‘시선집중’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조선일보> 인터넷판 ‘박은주의 뒤집어보기’ 코너에서 보도한 “성격좋은 ‘호구’에서 ‘까도남’으로 변신한 삼성폰” 기사가 특히 눈에 띈다. <아시아엔>은 필자의 동의를 얻어 옮겨…
더 읽기 » -
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중동에서 물가 가장 비싼 나라는?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어디일까? 글로벌 물가정보 사이트 ‘넘베오’(Numbeo)의 최근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카타르이며 2위는 UAE, 그리고 가장 싼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나타났다. 넘베오는 전 세계 국가 및 도시 거주 유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축적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다. 넘베오는 임대비, 잡화비,…
더 읽기 » -
삼성전자, 해외기업 매월 1개씩 M&A
연구개발, B2B ?관련 기업 인수에 집중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해외기업 인수합병(M&A)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07년부터 8년여에 걸쳐 인수한 22개 기업 가운데 8개가 최근 10개월 사이 사들인 기업이다. 거의 한 달에 한 개꼴로 ‘기업 사냥’을 성사시킨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미국의 LED(발광다이오드) 상업용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런던…
더 읽기 » -
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살만 국왕 체제서 주목해야 할 수다이리 7형제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지난 1월 압둘라 국왕 타계로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은 취임 후 첫 대국민 TV연설을 통해 “사우디는 개국 이래 옳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면서 “안정과 통합의 기치 아래 점진적 개혁을 추진해 온 압둘라 국왕의 정책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큰 정책변화는 없을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4일]1933 루즈벨트 ‘뉴딜정책’ 선언, 2002 금강산 신계사 복원기원 법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밤을 지새우면/천리 밖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시름 풀리듯/내 맑은 정신으로 돌아온다…남 몰래 몸 풀고 누운 과수댁의/아픈 신음인 듯/봄밤의 대지엔/열병하는 아지랑이/몸살 하는 철쭉”-박이도 ‘해빙기’ 3월4일 오늘은 정월 열나흘. 이날의 풍습 -복토 훔치기:부잣집 흙을 파다 부뚜막에 바르면 복이 온다고 함. -나무조롱:나무나 박으로 청, 홍, 황색을 칠한 조롱 3개를 만들어 아이들이 차고…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일본은 ‘럭비공’, 아베는 ‘위장한 푸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1936년 2월26일 일본 도쿄에서 1연대 장병 1400여명이 반란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해외에 출진하지 않았던 1사단이 만주에 출동하는 것을 구실로 삼아 중, 소위들이 하사관과 병들을 충동질한 것이다. 이점에서는 김지회 중위, 지창수 상사 등이 주도한 여순반란사건과 닮았다. 그들은 주요 육군성을 점거하고, 내무상과 대장상, 교육총감을 살해하는 한편 시종장에게 중상을 입혔다. 정확히…
더 읽기 » -
[김영수의 경제토크]제2금융권 장악 중국계·일본계 자본이 기다리는 것은?
[아시아엔=김영수 경제칼럼니스트] 요즘같이 자본이 국경을 거의 무한히 자유롭게 넘나드는 시대에 아래 이야기는 촌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답답하고 우려가 돼 이야기를 해야겠다. 필자는 나름대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해왔다. 그 과정에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들이 몇 번 있었다. 앞으로도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혜롭게 망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비즈니스라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