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서 ‘핑크 다이아’ 190억원 최고가 낙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색과 투명도 모두 최상급의 평가를 받는 핑크 다이아몬드가 홍콩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1770만 달러(약 190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는 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8.41캐럿짜리 ‘팬시 비비드급(색이 있는 다이아몬드 가운데 최고 등급)’인 핑크 다이아몬드가 최고가에 팔렸다고 밝혔다. 소더비가 예상한 낙찰가는 1550만 달러(약 166억4000만원)였지만 이보다 약 2000만 달러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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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 개장

    숲과 바다를 함께 체험…전북 부안에 둥지 하루최대 300명 입장…20일부터 예약 가능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 전북 부안에 개장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을 조성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11년 착공, 3년에 걸쳐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로는 방문자안내센터 1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2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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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MS 상대 특허료 분쟁 신청

    MS의 계약 위반 주장… 원금 지불했지만 지연 지급 따른 이자 내지 않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료 분쟁이 국제중재재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를 상대로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 홍콩재판소에 중재 신청을 냈다. 이번 중재재판은 MS가 지난 8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낸 특허료 지급요구 소송에서 드러났다.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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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지원 中企 특허, ‘대출담보’ 전락

    전하진 의원 “특허 출원 양 세계 1위…로열티 수입은 매년 적자” 특허 출원 도와 부가가치 창출은 커녕 中企 대출 담보 수단 전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으나 특허 출원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허청의 ‘특허기술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IP담보 대출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특허청이 세금으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특허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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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원전보다 수출 원전이 ‘더 안전’

    “안전설비 역차별 우려” 지적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해외에 수출되는 원전의 안전설비가 국내에 발전 중인 원전보다 훨씬 강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호준 의원(서울 중구·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원전 APR1400 모델을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했다. 또 한수원은 이 모델을 핀라드에 수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원전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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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법인세 4천억 돌려받는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민은행이 올해 안에 4000억원이 넘는 법인세를 돌려받아 순이익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 국세청이 4천420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하자 이에 불복해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11년 1심과 2012년 2심판결에서 모두 승소하고 올해 중 3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국세청이 부과한 법인세는 442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민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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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 ‘1위’

    미사용 포인트 총 2조2000억원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올해 8월 현재 사용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 잔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월 금융감독원이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총 20개 카드사의 미사용 포인트는 8월 말 현재 2조1천928억원이다. 미사용 포인트는 소비자가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얻은 포인트 중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를 의미한다. 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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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민담 히르와 란자 애절한 사랑, 영화 단골 소재

    파키스탄 전통문화는 신드·푼자브·팍툰카·발로치스탄 4개 주를 비롯한 여러 부족의 민요·민담·미신·전설·풍습·속담과 전통을 아우른다. 파키스탄 민속문학은 구전을 통해 내려왔다. 이들은 종교적 개념과 도덕적 가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기도 하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예능의 기능을 하기도 했다. 공공 행사나 축제에서 이야기꾼이나 마을 원로들은 자기 마을의 수많은 이야기와 전통을 충실히 전달했다. 이들 중 몇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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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KT, 희망퇴직 거부직원 ‘집단따돌림’했나

    8일 국감서 추궁 예상…황창규 출석 미지수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KT 내부에서 희망퇴직에 반발한 직원들을 집단적으로 따돌렸다는 의혹을 풀어내기 위해 국회가 나선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위원들은 오는 8일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새정치연합 위원들은 황 회장을 상대로 희망퇴직에 반발한 200여명의 직원들을 CTF(Cross Function Team)로 발령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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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공공기관, 수익성 악화에도 인건비 ‘펑펑’

    총수익 반토막에도 민간금융회사보다 1.2배 많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금융공공기관의 수익성이 악화됐음에도 인건비 수준은 민간금융회사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감사원이 공개한 ‘공공기관 경영관리 및 감독실태’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한국거래소 등 13개 금융공공기관들의 연간 총수익은 지난 2009년 6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100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들 13개 기관의 1인당 평균 인건비는 8954만원으로 민간금융회사(정규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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