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건설사 아시아 수주 ‘반토막’

    동남아 중앙아 침체…선진국 진출 늘어 경쟁도 ‘격화’ [아시아엔=진용준 기자]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거둔 수주 실적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106억 달러(약 11조24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97억 달러)과 비교해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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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환수문화재’ 국보·보물 지정 추진

    문화재청, 소장기관 추천 받아 국가문화재 지정 ‘외규장각 도서’ 등 정부 간 ‘대여’ 문화재는 제외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일본 궁내청에서 반환받은 조선왕조의궤 등 환수문화재에 대한 국가문화재 지정이 추진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2011년 일본 궁내청에서 반환받은 조선왕조의궤 81건 167책을 비롯해 소장처로부터 지정 추천을 받은 환수문화재에 대해 국보·보물 등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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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민원처리 ‘늑장’

    금융민원 가장 많고 분쟁 매듭도 ‘미달’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매년 늘어나는 금융민원에도 금융당국의 분쟁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다양해지는 고객민원에 금융사들이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 분쟁조정 신청건 가운데 처리기한인 30일 내에 분쟁이 매듭된 비율은 6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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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기술, 원전 화재시 ‘오동작’ 대비안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KINS, 사실 알고도 뒤늦게 ‘검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현재 국내에 가동 중인 원전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다중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원전 설계회사인 한전기술은 지난 2009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보강작업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 중이거나 가동 중인 원전에 대한 신규요건 설계적용은 규제기관의 최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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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KB회장 이번엔 ‘내부인사’ 유력

    후보 4명으로 압축…3명 ‘KB맨’[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과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이번에 압축된 후보군의 특징은 ‘내부 인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이며 이에 따라 차지 회장으로 내부 인사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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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에서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서울시가 16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카자흐 경제중심지 알마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남베드로병원, 부민병원, 리더스피부과 등 9개 의료기관이 참가했으며 300여 명의 현지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개별 의료기관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구청들도 참가해 각 구청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서비스를 소개했다. 강남구청은 2013년 6월 압구정에 개소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예로 들며 강남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은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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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다큐영화 3편 대만 영화제서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수도인 타이베이(臺北)시에서 16일(현지시간) 열린 제9회 대만국제인디다큐영화제(TIDF) 시상식에서 한국 다큐영화 3편이 상을 받았다. 17일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홍리경 감독의 ‘탐욕의 제국'(The Empire of Shame·貪欲帝國)이 국제경쟁부문 최우수상, 고은진 감독의 ‘팔당 사람들'(Paldang·八堂的綠色之戰)이 아시아 비전경쟁 우수상, 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A Dream of Iron·鐵夢)이 작가시각상을 받았다. 홍리경 감독은 “이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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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체류 호주인 즉시 떠나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호주 정부가 이라크에 체류중인 자국민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부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에 체류하는 호주인들에게 바그다드와 에르빌 공항에서 민항기가 운항하는 동안 이라크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현재 이라크에는 180여 명의 호주인이 체류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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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0월 16일 The AsiaN

    10월 16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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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노위, 국감 증인·참고인 19명 채택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업인 증인채택으로 갈등을 빚었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증인채택에 합의했다. 16일 환노위 여야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과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2명의 일반 증인과 참고인 7명을 국감장에 출석시키기로 합의했다. 채택된 기업인들을 살펴보면 김명수 영풍제련소 대표이사는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문제와 관련해 출석한다. 길준잉 램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불산 유출사고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들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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