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개혁’ 이번엔 중앙부처 접대비 등 특혜경비 대폭 삭감

    접대비, 관용차 구매·운영비, 해외 출장비 등 12% 줄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중앙부처가 공개한 올해 예산안 가운데 특혜성 경비가 지난해에 비해 12% 가까이 대폭 감소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는 전날 정부 중앙부처의 이른바 ‘3공(三公) 경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11.7% 줄어든 63억1600만 위안으로 책정됐다고 발표했다. 공무원들의 대표적인 특혜로 불리는 3공 경비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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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20일] ‘장애인의 날’ 지정 이유를 아십니까?

        4월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 유엔이 1981년을 세계장애인의 해로 선언하고 각 나라에 기념사업을 권장하자 우리나라는 통계적으로 비가 가장 내리지 않는 날인 오늘을 장애인의 날로 정함. 1991년부터 법정기념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쩌면 저 꽃들이 다/눈물일지 모른다//저 눈물이 다/꽃이게 하는//화창한 봄날이다“-고창영 ‘화창한 봄날’ 4월 20일 오늘은 곡우.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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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19일] 1960년 4.19혁명, 2006 현대차그룹 1조원 사회환원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치워다오/내 목을 짓누르고 있는 이/투박한 구둣발을 치워다오./풀어다오/내 손발을 꽁꽁 묶고 있는 이/굵은 쇠사슬을 풀어다오…내 머리를 겨누고 있는 이/흉한 총칼을 치워다오./막아다오/말끝마다 내 이름 들먹이고는/골방에서 숨어 키들대는/저 더러운 웃음을 막아다오.”-신경림 ‘4월19일-수유리 무덤 속 혼령들의 호소’ 4월19일 오늘은 4.19혁명기념일(1960년) 1993년 오늘 김영삼, 현직 대통령 첫 4.19묘소 참배, 성지화 지시 1395(조선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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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 러시아 ‘핵실험 텃밭’서 벗어나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러시아가 카자흐스탄 영토에 있는 자국 군사시설을 축소한다고 <트렌드통신> 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향후 카자흐 내에 있는 러시아군의 탄도 미사일과 전투기 시험장 등이 폐쇄된다. 이들 시험장의 규모는 모두 약 1만6천㎢로 강원도 면적과 맞먹는다. 군시설 축소로 러시아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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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티베트, 달라이 라마 ‘환생’ 놓고 이견···중국 입맛 맞는 후계자 선정 ‘속셈’

    [아시아엔=편집국] 현존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사망한 뒤 다시 환생할까.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7일 “망명 중인 티베트 고승 카르마파 라마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티베트 전통으로는 현재 생존해 있는 라마의 환생에 대해 말을 아낀다. 내 생각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환생에 관해서는 그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며 ‘나는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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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 인도, 한국과 군사협력 강화···장관회담 ‘방산협력’ 협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인도의 국방분야 협력이 갈수록 깊어가고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7일 파리카르 인도 국방부 장관과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포괄적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 국방 장관 회담은 2012년 10월 이후 2년6개월여 만이다. 양국 장관은 IT 강국인 한국과 인도가 사이버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하고 유엔평화유지군(PKO)을 파견한 남수단과 레바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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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44명 포함 60명 숨진 유혈사태 뒷짐 필리핀 정부, 이슬람 반군 협상 ‘흐지부지’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맺은 평화협정 이행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7일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레일라 데 리마 필리핀 법무장관이 지난 1월 남부 마긴다나오 주(州)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헤 90명의 형사처벌 검토 대상자 가운데 MILF 조직원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당시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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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올 경제성장률 10% 넘길까?···재무장관 ‘모디노믹스’ 자신감 피력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의 올해 경장성장률이 7.5%로 중국의 성장률을 추월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가운데 인도 재무장관이 연 10%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IMF·세계은행 봄철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아룬 자이틀레이 인도 재무장관은 지난 16일(미국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피터슨 경제연구소(PIIE)가 개최한 회의에 참석해 “인도는 수년 내 9∼10% 성장을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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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텔레콤회사들의 꼼수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 칼럼니스트] ‘망 중립성’이란 말이 있다. 통신망에 흐르는 데이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느낀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인도의 텔레콤 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인도의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8억명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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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시진핑 개혁에 언론자유는 없다?···’반체제 여성언론인’ 가오위에 7년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법원이 17일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반체제 여성 언론인 가오위(71)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베이징(北京) 제3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가오위의 기밀 유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7년형을 선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미국 AP통신 등이 가오위의 변호인과 가족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오위는 19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 직전에 체포돼 1년간 복역했으며 1993년에는 국가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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