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하이얼, ‘에어컨판매 허브’ 방콕 지정

    내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대비 위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콕포스트>는 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 태국을 에어컨 생산 판매의 허브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경제공동체(AEC)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아세안 지역의 에어컨 판매량을 10억달러로 배가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이얼아시아 이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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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함정, ‘반미확산’ 영향 필리핀 방문 취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미군의 필리핀인 살해사건을 계기로 현지에 반미기류가 급속 확산하면서 미 함정들이 필리핀 방문계획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필리핀 온라인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3일 “12월까지 수비크만에 입항하려던 미 함정 9척이 방문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수비크만 당국은 이달 초 함정 4척 방문에 이어 다음 달 5척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수비크만자유항상공회의소(SBFCC)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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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국의 새로운 도전자 인도

    EM은 신흥시장을 의미한다. 하지만 신흥시장이 발전해서 DM으로 올라선다.일반적으로 우리는 Emerging Market을 단순히 후진적 개발도상국으로 선진국에 흔들리기 쉬운 국가 혹은 이슈로 접근되는 국가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Emerging Market의 정확한 뜻은 제조업으로의 설비투자 혹은 인프라 투자를 통한 산업화가 시작된 국가들을 의미한다. 비유하자면 1920년대의 미국이나 1940년대의 러시아, 1970년대의 일본이 EM국가에 포함된다. 198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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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 29개국 주택장관 ‘지속가능 도시개발’ 논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토개발부가 주최하고, LH, 국토연구원,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아·태주택도시장관회의(Asia Pacific Ministerial Conference on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APMCHUD)’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2006년 첫 회의를 연 이후 올해 5회째인 이번 회의는 2년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내 주택도시 장관들이 모여 빈민가 정비, 주택건설, 지속가능 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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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금융상품 해부] 1억원 CI보험 가입후 유방암 걸리면

    생명보험사마다 보장금액 지급방식 저마다 달라 삼성생명 보장방식 변경…소비자 ‘숙지’ 필요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가 CI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보험사에 따라 보장규모가 천차만별이다. 이에 따라 CI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보험사별로 보장금액과 보험금 지급방식 등을 사전에 충분히 살펴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경우?기존 출시된 CI보험에 대해?최근 ‘소액암’을 주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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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용문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3일 경남 남해 용문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남해 용문사 대웅전은 조선 현종 7년(1666)에 일향 화상(一香 和尙)에 의해 건립되고 영조 47년(1773)에 중수(重修)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로, 기단은 지형을 고려해 전면은 2단으로 높게 형성하고 배면과 측면은 1단으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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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전명물 황톳길 개발, 맥키스 중소기업청 표창

    맥키스(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최근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수상했다. 맥키스는 3일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맥키스는 2006년 계족산에 황토를 깔고 이듬해부터 숲속 음악회를 주말마다 열어 계족산 황톳길을 매주 3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시장, 뿌리공원, 장태산 등이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여행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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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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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나, 중국 공상은행과 업무 제휴

    향후 공동 브랜드카드 발행 계획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자산기준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 공상은행(工商銀行)의 글로벌 트래블 카드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이 중국 베이징 공상은행 카드센터에서 란건승(?建?) 카드센터 총재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트래블 카드 고객 50만명은 해당 카드로 결제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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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FTA 쟁점 ‘일괄타결’ 시도

    APEC 정상회담 앞두고 제14차 협상…수석대표 참석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일괄 타결을 시도한다. 양국 대표단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4차 협상을 벌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9∼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열린다. APEC 정상회의는 중국 측에서 FTA 타결 희망 시점으로 점찍은 때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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