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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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20년 시달린 디플레 잡으려 한다”

    [아시아엔]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일본은행(BOJ)의 최근 추가 양적완화와 관련해 “20년간 시달린 디플레이션을 잡으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질문을 받고서 이처럼 말했다. 이어 “BOJ는 일본의 성장률이 굉장히 낮은 데 불만을 느끼고 실망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계속해서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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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카-포스코, 인도네시아에 사회적기업 설립

    [아시아엔]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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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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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우건설,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

    해외 및 중국시장 참여 발판 마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건축공정총공사(이하 CSCEC)와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SCEC는 총 직원수가 약 12만명에 달하고, 7개 설계법인 계열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국영 건설기업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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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올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한단계 올렸다. 피치는 3일 베트남의 외화·자국통화 표시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바로 윗단계인 ‘BB-‘로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전했다. 피치는 베트남이 지난 3년 동안 평균 5.6%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인 데다 인플레도 지난해 평균 6.6%에서 지난달에는 3.2%로 진정되는 등 거시경제지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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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편집력시대](17) 중년남자에게 절실한 인생 편집력 3가지

    주변에 과묵한 회사가 늘고 있다. 공무원 초중고 교사 대학교수 군인 경찰 등 공적 조직사회는 태생적으로 과묵하다. 이젠 한국사회 민간 조직까지 말이 없고 조용해졌다. 그 이유는 40대, 50대 구성원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상하 조직도를 그려보면 가슴과 배만 불룩한 옹기 항아리형이다. 중년 선배들은 우르르 보이는데 20대 신참은 가뭄에 콩 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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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의원님들, ‘도롱뇽 소송’을 기억하십니까?

    도롱뇽의 꿈틀거림이 또 한번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전망이다. 2003년 10월 지율 스님이 대표로 활동하던 시민단체 ‘도롱뇽과 도롱뇽의 친구들’이 법원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공사 착공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작된 이른바 ‘도롱뇽 소송’을 기억할 것이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소송은 결국 인간이 아닌 자연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설령 소송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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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찬의 Asian Dream] 창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력과 기술력’,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인 대부분은 ‘우리 축구는 기술력보다는 체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의 판단은 달랐다. 그는 “한국축구가 기술력보다 체력이 더 약하다”고 말했다. 월드컵 16강 수준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약하지만, 체력보다는 기술력이 조금 더 나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히딩크의 견해에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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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이번엔 르완다에 교육기자재 지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르완다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 기자재를 기부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이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피아노와 칠판을 기증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동낭마 14개국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6만 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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