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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수험생, 기차여행으로 힐링해요”
코레일, 수험생 힐링 특별열차 운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코레일은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12월5일에는 수험생 힐링 열차가 무박2일 일정으로 떠난다. 교육전용열차 E-train을 타고 정동진 해돋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역 추전, V-train이 운행되는 협곡 구간(철암~분천)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역·청량리역·원주역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며 수험생은 5만6000원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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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정상회의 미얀마서 개막
[아시아엔]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공동체 출범과 미얀마 민주화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안정상회의가 12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막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함께 열려 역내 경제협력, 분쟁 방지 등 국제 안보, 경제 현안이 광범위하게 논의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뒤이어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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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전격 확대
[아시아엔]중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동에 때맞춘 미·중 정상회담을 눈 앞에 두고 위안화 고시 환율(reference rate)을 전격적으로 대폭 확대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10일 위안 고시 환율을 0.37% 높여 2010년 6월 22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했다. 중국은 그 해에 달러에 대한 사실상의 환율 고정(페그)제를 포기했다. 이로써 위안 환율은 하루 최대 ±2% 변동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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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승철 거부 ‘독도문제’ 관측 부인
[아시아엔]일본이 가수 이승철의 입국 거부가 독도 문제와 관련있다는 관측을 전면 부인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가수 이승철의 일본 입국 거부와 관련해 “입관법(출입국 관리 및 난민 인정법)상 ‘상륙거부'(上陸拒否·입국거부) 사유에 해당하기 때문이며 독도에서 노래를 불러 발표한 것이나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12일 말했다. 동경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요시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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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문학상에 조병무 이용직 선정
[아시아엔=박희송 기자]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청광)는 제3회 녹색문학상에서 조병무의 시집 ‘숲과의 만남’과 이용직의 장편소설 ‘편백 숲에 부는 바람’을 공동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예장동 산림문학관에서 열린다. 녹색문학상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기금 후원으로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을 발굴하고 있다. 수상작인 조병무의 시집 ‘숲과의 만남’은 시인의 숲에 대한 애정과 숲이 생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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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급초과 디플레 3년 더 간다”
[아시아엔]앤디 셰 전 모건스탠리 아시아태평양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디플레이션이 3년간 지속하고 내년 달러화 가치는 15% 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셰는 12일 오전 하나대투증권이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2015년 리서치 전망 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무역흑자 확대가 달러화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셰는 또 “중국은 생산시설 초과 공급으로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속 경기침체)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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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 텃밭 중동서 ‘고전’
수주경쟁서 유럽업체에 밀려나…유가하락으로 어려움 커질듯 [아시아엔]국내 건설사들이 수주 텃밭인 중동에서 유럽 업체들의 공격적인 수주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 하락의 여파로 중동에서 앞으로 공사 발주량이 줄어들 전망이어서 국내 건설사들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12일 펴낸 ‘건설·철강 동향’ 보고서에서 유럽 건설사들이 최근 중동 건설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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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최저임금 15% 인상
[아시아엔]베트남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지역에 따라 15%가량 인상된다. 베트남 일간지 탕니엔 등은 응웬 떤 중 총리가 최저임금을 지역에 따라 최고 40만 동(19달러) 올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업체들도 내년 1월1일부터 종업원 1인당 월 최저 215만 동(101.4 달러)∼310만 동(146.2 달러)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에 앞서 정부와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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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말레이시아 진출 추진
[아시아엔]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진출을 추진한다. SPC그룹은 지난 10일 현지 기업인 나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현지 업체에 사업권을 주고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는 방식)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나자그룹은 제빵 사업으로 출발해 자동차 제조 및 판매, 부동산,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말레이시아 기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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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 대통령, 중국 주도 ‘FTAA’ 적극 지지 표명
미-중 ‘경제패권’ 경쟁 미칠 영향 관심…제22차 APEC 정상회의 개막 [아시아엔]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아태자유무역지대 구상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서 60㎞ 떨어진 휴양지 옌치후(雁栖湖)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세션1에서 5분 간의 선도발언을 통해 “중국이 제안한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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