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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으로 중국증시 ‘활성화’ 전망
17일 시행…위안화 국제화에도 한몫할 듯 [아시아엔]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인 ‘후강퉁’이 17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이로써 중국 증시가 해외투자자들에게 한 단계 더 개방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홍콩을 통해 중국 상하이 A주(내국인 전용주식)를 거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외국인 전용주식인 B주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로 제한됐던 그동안의 ‘문턱’이 훨씬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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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계사 원통전’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17일 시·도유형문화재 중 역사·예술·건축적 가치가 크다고 인정된 ‘대구 파계사 원통전(大邱 把溪寺 圓通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파계사는 창건에 관한 기록이 확실치 않지만 신라 애장왕 5년(804) 심지 왕사(心地 王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파계사는 팔공산 자락에 원통전과 진동루가 남북축을 이루면서 좌우에 건물이 위치한 전형적인 산지 가람 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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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논란 ‘현충사 연못’ 전통조경양식으로 정비
문화재위, ‘현충사 경내 유적정비 설계용역’ 안 심의·의결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일본식 논란을 빚은 현충사 연못이 전통조경양식으로 다시 태어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최이태)는 최근 일본식 논란을 빚은 현충사 연못을 전통조경양식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는 상·하 연못을 전통조경양식(방지형:네모난 형태의 연못) 형태의 자연석 석축 쌓기로 정비하는 ‘현충사 경내 유적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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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10주년 객실설비 확 바뀐다
연말까지 5개 편성 개량…2017년 3월까지 모두 개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개통 10주년을 맞은 KTX의 실내디자인이 확 바뀐다. 코레일은 고객의 이용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내디자인이 새롭게 바뀐 KTX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5개 편성을 개량하고 2017년 3월까지 총 244억원을 투입, 모든 KTX를 개량한다는 방침이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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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절감 등 車성능 UP…‘싸이크론’ 국내·외 ‘대박’
싸이크론닷컴, 중국 등 15개국 500만여개 수출 ‘인기’ ‘싸이크론3’, 오토바이용~선박용까지 개발에 박차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자동차 연비·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연료절감 장치’에 운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기업이 개발한 ‘싸이크론’ 제품이 중국 등 15개국에 수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싸이크론닷컴(대표 하승철,www.cyclonemall.co.kr). 싸이크론닷컴의 흡·배기 와류장치인 ‘싸이크론3’은 자동차흡기·배기구에 장착, 자동차 엔진으로 흡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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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년 맞은 아시아엔의 꿈과 비전
아시아엔(The AsiaN)은 지난 3년간 재미와 의미를 독자들께 전하며 아시아 지역의 우정과 연대를 쌓아왔다. Next News Network를 모토로 창간한 아시아엔은 지난 3년 동안 스토리와 팩트를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갔으며 적잖은 성취감을 맛보며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물론 실수도 없지 않았지만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자부심이 훨씬 크다. 한중일 등 동아시아에서 인도대륙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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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팅신그룹 101층 타이베이금융빌딩 왜 구설수 올랐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101층(509m)의 높이를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명물로 꼽히는 타이베이 101빌딩이 엉뚱한 수난에 휘말려 있다. 최근 대만 사회를 온통 혼란과 분노에 빠트린 불량 식용유 사건으로 급기야 101빌딩에까지 구설수가 미친 것이다. 이번 사태로 대만 식품업계가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식품회사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 온 팅신국제그룹(頂新國際集團)이 101빌딩의 대주주로서 사회적인 자격이 있느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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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향료교역 거점 첫 유네스코문화유산 말레이시아 ‘말라카해협’
200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말라카·조지타운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말레이시아의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오랜 세월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동서양 문화가 녹아있는 도시다. 1970년대 말레이시아 정부도 도시 전체가 유적인 이들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존 정책을 수립했다.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약 반세기가 흐른 2008년 7월,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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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중 정상 ‘한반도 비핵화 마무리하자”
[아시아엔]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한반도 비핵화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 개발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도 “중국은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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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형태만 주무관, 미래부장관 표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공동실험실습관 형태만 주무관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그랜드홀)에서 열린 ‘제8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한밭대에 따르면 형태만 주무관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구실안전을 위한 개선사업을 진행,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형 주무관은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로 학내 280개 연구실과 7000여명의 연구활동종사자의 안전한 연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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