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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19기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 친형은 육사15기 출신 중국근대사 학자

    영남대 이병주 전 교수···80년 신군부 정치참여 뿌리치며 역사학자 ‘한길’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4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병호(75)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육사 19기)의 친형도 육사 출신(육사 15기 이병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병주(79)씨는 육사 교수를 지내다 대령으로 예편해 영남대 사학과 교수를 끝으로 2000년대 초 퇴직했다. 이병호 후보자 역시 국정원 퇴직 후 울산대 초빙교수를 지내, 형제가 육사동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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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순방4국 ③UAE] 이슬람국가서 술도 팔고 돼지고기도 판다?

    외국인 관광객 위해 주류·돈육 판매 성행 갈색 봉투에 들어있는 게 뭘까? 바로 술이다. 필자가 사는 집에서 가까운 주류 판매점에서 사용하는 봉투다. 내용물이 안 보이긴 하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누구나 저 안에 술이 들어있는 걸 안다. 술이 담겨있는 티가 나는 갈색 봉투다. UAE 내에서 공개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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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조선업체 ‘수주1위’ 탈환···올1~2월 누계152만톤으로 日·中제쳐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조선업체들이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지난달 수주실적에서 세계 1위를 탈환했다. 5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18만톤(46척)으로 2009년 9월(77만톤) 이래 가장 적었다. 척수 기준으로는 2009년 5월(18척) 이후 최저치다. 한국 조선사들은 이 가운데 58.1%인 68만7천톤(21척)을 수주하며 중국(38만6천톤, 19척)과 일본(8만5천톤, 3척)을 따돌리고 1위 자리에 복귀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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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몰 협상성공 키워드5…유연한 원칙·외부청탁 배제 등

    작년말 ‘그랜드오픈 주역’ 박영배 코엑스몰 대표이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코엑스몰의 박영배(55) 대표이사만큼 2015년 새해를 가벼운 마음으로 맞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2014년 초 사장이 된 후 11월27일 코엑스몰이 새로 단장하여 ‘그랜드오픈’하던 날, 그는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리모델링하면서 3년반 동안 겪은 숱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어요. 10년 이상 코엑스몰을 지켜준 임차인들과의 기나긴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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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장군의 기개···이승만 정권 하 백범묘소 참배한 성남고 설립자 김석원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에 입교하였다가 한일합방 후 일본 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勤愼)하여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담당하였다. 1949년 5월부터 38선 일대에서 북한의 국지도발이 시작되었다. 1사단은 송악산 전투에서 용전하였는데, 육탄 10용사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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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브랜드 가치 아시아 1위, 세계 2위···1위 애플, 구글은 3위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아시아 1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로서, 1283억3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다.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2300만 달러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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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세계최고 절도범 이력서를 소개합니다

    훔치기로 출발->저술가로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부총재] 1931년생, 영국 출신으로 부모는 10대에 결혼했다. 구두공장 노동자인 아버지는 술꾼으로 툭하면 아내와 자식에게 손찌검을 해댔다. 굶주린 정을 도둑질로 채웠다. 걸핏하면 싸웠다. 도둑놈에 망나니였다. 헌책방에서도 훔쳐 되팔아 용돈으로 썼다. 밑바닥 직업을 전전했다. 결혼->이혼->재혼을 반복했다. ‘이렇게 살아선 안 되잖아? 취미인 독서를 살리자.’ 나이 스물 때였다. 대영도서관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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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국가의전서열 11명 중 호남 1명·충청 2명·수도권 0명···국민통합은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의전서열 11명 가운데 영남이 8명, 호남은 1명, 충청은 2명이라고 한다. 호남 1명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고 충청은 총리를 포함한다.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공정위원회 등 소위 5대 권력기관장은 전부 영남 출신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지역편중 인사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은 유감스럽다. 인사는 적재적소를 원칙으로 아는 사람 가운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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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을 ‘고수’로 이끄는 6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장]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고수(高手)라고 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하수(下手)라고 한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뭘까? 가장 큰 차이는 통찰력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축구에서 하수는 공만 따라다닌다. 그러면 공 한번 차보기 어렵다. 그러나 고수는 공이 어디로 올지 예측하고 미리 가 있다가 공을 잡는다. 바둑에서도 고수는 하수보다 미리 몇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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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이기형 회장 서울대졸업식 축사서 무슨 말했나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지난 2월 26일 열린 서울대 졸업식에서?축하를 했다. 서울대 천문학과 82학번인 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떤 사람이 특정한 태도나 자세를 가질 때 ‘운칠기삼’ 칠에 해당하는 환경의 작용을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며?”그러면 놀랍게도 똑같은 길을 가는 데 그 사람의 성공확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일에서 주인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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