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맥주 ‘승승장구’···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8% 증가

    [아시아엔=연합뉴스] 소주와 양주의 인기는 여전히 시들한 반면, 수입 맥주는 올해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류 매출에서 수입 맥주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산 맥주의 매출 신장률이 1.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소주와 와인은 이 기간 매출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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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조선일보 조갑제·양상훈 두 논객 주장에 동의 못하는 까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아베가 노는 꼴이란 가관이다. 저희끼리 모여앉아 “요건 요렇게, 저건 저렇게 하면 한국이 골탕 먹겠지?”하며 시시덕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편 조선일보 조갑제 고문이 ‘독도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 독도문제가 생기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이 한국을 돕기 위해 개입해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논객의 주장으로서는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 그러면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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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모디노믹스’ 효과?···무디스, 인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조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일 인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신용등급은 기존과 같이 Ba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세계 원자재 가격과 유동성 상황 등 구조적 이점에 힘입어 인도 경제가 같은 신용등급 국가들보다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 정책 당국자들이 중기적으로 경쟁국들 이상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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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런닝 맨’ 대만서도 최고 인기···관광공사 조사, ‘아빠! 어디가’ ‘우리 결혼했어요’도 인기

    [아시아엔=연합뉴스] 한류 열풍의 실질적인 근원지로 평가받는 대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한국 예능프로그램은 ‘런닝맨’으로 나타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한국 홍보 상설 전시관인 코리아플라자 개소 1주년을 맞아 대만인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에서 대만인들이 가장 즐겨보는 한국 예능프로그램으로 ‘런닝맨’이 선정됐다. 설문 주제는 ‘한국 예능콘텐츠가 대만인들의 방한관광 인식 변화에 미친 영향’이다. 이밖의 선호 프로그램으로는 유명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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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인도 전력시장 공략···’뉴델리 그리드테크’서 GIS· STATCOM·ESS 등 전시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8∼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그리드테크(GRIDTECH) 2015’에 참가해 인도와 아시아의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그리드테크2015는 인도 내 최대의 전력 관련 전시회로 매번 11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며 1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효성은 800kV 초고압 가스절연 변전소(GIS), 765kV 초고압변압기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주요 제품인 STATCOM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함께 전시했다. 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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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아웅산 수치, 세인 대통령과 잇단 접촉···11월 총선 전 헌법개정 ‘총력’

    미얀마 헌법은 외국국적 자녀 있으면?대통령 피선거권 안 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의 정치지도자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이 총선 준비, 휴전협정 체결에 관해 논의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8일 네피도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요 인사 44명이 참석했다고 AFP, 교도, 신화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민주화 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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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10억원 아파트 팬트하우스 중국사업가에 팔려

    [아시아엔=편집국] 210억원(2500만 호주달러) 상당의 호주 최고가 한 중국인 사업가한테 팔렸다고 9일 9일 호주 ABC방송이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호주 멜버른 사우스뱅크에 들어설 108층 건물의 펜트하우스로 분양개시 두달만에 주인을 찾은 것이다. 2019년까지 멜버른 내 최고인 319m 높이로 준공되면 이 건물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되며 이 아파트는 면적만 800㎡로 건물의 최상층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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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후 70주년:국왕은 전몰자 위령비 찾고, 수상은 역사왜곡 일삼는 나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아키히토 일왕이 9일 전후 70주년에 즈음한 위령 행보의 일환으로 태평양전쟁 격전지였던 팔라우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팔라우는 1944년 전투에서 약 1만명의 일본군과 1700여명의 미군이 사망한 곳으로 일왕 부부가 전몰자 위령을 위해 해외를 방문한 것은 전후 60주년이었던 2005년 사이판 방문 이후 두 번째다. 일본에서 남쪽으로 3천㎞ 떨어진 인구 3만명의 도서국 팔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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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마잉주 “中 주도 AIIB에 ‘중화타이베이’로 가입은 좋은 관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와 관련,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국제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좋은 관례”라고 말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9일 보도했다. 대만은 공식 국호로 ‘중화민국’을 사용하지만,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중화타이베이’로 불린다. 마 총통은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대만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때에도 ‘중화타이베이’를 사용했다”고 말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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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언론 “한국 성형의원 바가지요금···중국 미용실은 브로커 역할”

    [아시아엔=연합뉴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중국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바가지요금 등 한국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신문신보(新門晨報)는 9일 “중국 여성들이 중국 중개회사와 한국 성형의원이 연계한 먹이사슬에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성형을 받게 되는 주요 통로가 중국의 미용실 등 중개회사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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