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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퇴치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불과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넣은 봉투에 ‘크리스마스씰(Christmas Seal)’을 붙여 보내곤 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결핵(結核)을 퇴치하기 위해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 겸 의사인 셔우드 홀은 1934년 ‘아기를 업은 여인’ 그림을 넣은 크리스마스씰을 발간했다. 홀은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황해도 해주에 구세결핵요양원을 짓고 운영하였다. 크리스마스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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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기독교·불교·원불교 성탄메시지에 공통으로 사용된 단어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성탄절을 맞아 우리나라 종교 지도자들은 평화와 화해, 용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의 기쁨과 축복이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특히 북녘의 동포들과 세상 곳곳에서 고통과 슬픔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온유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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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순 앞둔 보건영양학자가 들려주는 성탄절 이모저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5년 성탄(聖誕)을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축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의미한다. <신약성서>(New Testament)에는 마리아의 처녀 회임(懷妊)으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날이 언제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에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은 3세기에 들어와서 행해졌으며, 초기에는 그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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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5 성탄절] 1977 채플린 별세·2010 서장훈 통산 12000득점 4800 튄공잡기·2014 진모영 감독 ‘님아 그 강을···’ 3백만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예수님의 사랑/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친구여, 알고 계시지요?/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이해인 ‘성탄 편지’ 1888(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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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군인결혼식 ‘예도 의식’, 무분별한 서양풍속 흉내내기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 교장] 불과 반세기전만 해도 결혼식은 흔히 봄과 가을에 거행되었다. 추위에 움츠렸던 겨울을 지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오곡백과를 거두어 들이는, 풍요로운 가을에 거행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풍속으로 자리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근래 우리의 풍속도 많이 달라졌다. 결혼예식만 보아도 그렇다. 예전에는 식이 시작되면 신랑이 하객들 앞에 멋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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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0] ‘5·16 주체’ 김종필, 30년 뒤 ‘새카만’ 후배 노태우 손잡고 ‘기사회생’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5공 말 전두환과의 불협화음 청산과 전두환의 친인척 비리공개 및 사법부 재판에 따른 고충, 그리고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여론재판의 후유증 등을 앞에 놓고 민정당 총재 노태우는 과거와의 완전 청산 아니면 발전적 부활을 통한 과도기 혼란과 외풍의 방어를 놓고 기로에 선다. 그에게 후자 이외의 대안은 없었다. 5공의 계파정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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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기독교에 축복을···예언자 무함마드 탄신일·크리스마스 ‘겹경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올해 12월24일은 천주교와 이슬람교 모두에게 뜻깊은 날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엔 이슬람 예언자 탄신일을 기념하는 ‘마울리드'(Mawlid)가 열렸으며, 그 다음날인 크리스마스엔 기독교와 천주교인들에 있어 1년 중 가장 뜻 깊은 날이다. 24일, 이슬람 국가 요르단에선 무슬림 지도자와 천주교 지도자가 만나 서로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요르단의 압달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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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소아암환자 자선경기 앞둔 홍명보 감독···”터널에서 광장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 가지 일을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치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결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전 감독이 27일 오후 ‘청년들에게 희망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랑을!’을 슬로건으로 자선경기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선경기는 (주)건영이 후원한다. 선수 시절 4번의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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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영언론 “선전 참사, 자연재해” 보도에 네티즌 ‘뿔났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선전(深?)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5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실종된 가운데 중국에선 이번 참사가 ‘자연재해’라 봐야할지, 아니면 ‘인재’(人災)라 봐야할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화사> 등 관영언론사들은 이번 참사를 ‘산사태’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언론보도와는 사뭇 다르다. 선전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산사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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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복구 새로운 모델 ‘풀뿌리NGO’, 네팔 산간지방 지진 구호활동 앞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지 약 10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백만명이 대지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유니세프 같은 대규모 NGO들의 원조를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는 수도 카트만두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산골 지역은 주민들이 직접 방수천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임시거주지를 만들어 생활할 만큼 매우 열악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인도-네팔 국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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