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4] 김한길 탈당·’신도시 빌라’ 인기·미국 중서부 최악의 홍수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공동대표가 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함 – 안철수 무소속 국회의원이 탈당한 이후 더민주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아홉 번째임 << 금융/부동산 >> 1,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위안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인 ‘딤섬본드(dimsum bond)’ 발행 규모가 지난해 60%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위안화 약세…
더 읽기 » -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32] ‘어차피 나 혼자만의 여자도 아니지 않는가!’
제6부 동업 그리고 조선여인 6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어차피 나 혼자만의 여자도 아니지 않는가!’ 제니를 먼저 데리고 들어간 중국 선원이 일을 마치고 쪽방에서 나올 때까지 목로에 앉아 차례를 기다렸다. 선술집 안에는 제니 외에도 세 명의 창녀들이 더 있었다. 창녀들은 다른 손님들에게는 야릇한 애교를 부리며 살갑게 대했지만 유독 유다양에게만은 모른 체…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박노해 시인과 ‘구덕초’의 사랑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민들레꽃을 구덕초(九德草)라고 한다.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원줄기가 없다. 잎이 뭉쳐나는데 그 모양은 무 잎처럼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노란빛의 꽃이 피며, 씨는 수과(瘦果)로 흰 관모(冠毛)가 있어 낙하산처럼 바람을 타고 멀리 흩어진다. 어린 잎은 식용으로, 뿌리는 해열제로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만주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민들레는 앉은뱅이꽃이라고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 “서비스발전법 입법 땐 청년일자리 10만개 창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2월14일, 곧 이어질 강추위를 알리기라도 하듯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이날 대학로 상명아트홀에 위치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을 찾아 김영배(47) 이사장을 만났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사무실과 큰 액자에 용의 형상을 가미해 그려낸 한자 ‘용’(龍)이 마치 그의 열정을 대변해주는 듯 기개 있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청년 시절부터 남다른 창의력과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던…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후 황폐했던 한국·일본 감동시킨 역도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1950년대 일본 열도를 레슬링 열풍으로 휩쓸며 ‘일본 프로레슬링의 아버지’라고 불렸던 한국계 일본 프로레슬러 영웅 ‘역도산’. 1924년 함경남도 홍원군에 태어난 그의 본명은 김신락으로, 고아로 생활하다 일본 부농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일본 전통스포츠 스모 선수로 운동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빙하’가 녹는다···30년 뒤 기후난민 2억5천만명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폿 필름 CEO] 마하트마 간디는 생전 이런 말을 남겼다. “세상은 모든 이들에게 부족함이 없지만, 한 사람의 탐욕을 충족시키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때문에 사람들이 ‘필요한 것’과 ‘탐욕’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 간단한 이치를 인류는 그동안 외면해왔다.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한계에 다다랐고, 자연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소기업면세점 시티플러스 안혜진 대표 “마윈·오프라 윈프리 찾는 면세점 꼭 만들 것”
시티플러스, 한국 토산품·합리적 가격으로 대기업과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소기업 면세점이 2015년 정부 허가를 받아 10월말부터 세계 톱클래스 수준의 인천공항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곳이 있다. 인천공항 웨스트 DF10 구역에 자리잡은 시티면세점이 바로 그곳이다. 중국, 일본, 아세안국가, 중동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과 멀리 아프리카까지 연결되는 항공기가 출발하는 인천공항은 세계 공항의 허브…
더 읽기 » -
동아시아
‘지식도시락 배달사업’ 유종필 관악구청장 “진정한 삶 시작되는 도서관, 나를 이끌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은 2012년부터 머리에 물을 들이고 있다. 그를 만나는 이들이 거부감 같지 않느냐는 물음에 “짧은 인생, 언제 갈지 모르는데 즐겁게 살자는 게 내 생각”이라고 했다. 자신이 행복해야 구민들도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종필 구청장과 기자는 1988년 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 ‘한겨레신문 창간사무국’에서 처음 만났다. 기자는 한겨레신문사 공채…
더 읽기 » -
칼럼
[박상설 선생의 ‘잘 사는 법에 대하여’ 돌아보기 下] 가장 좋은 노후 준비, 자연중심 문화에 녹아드는 것
<아시아엔> <매거진 N>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은 구순을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연을 누비고 있다. 또한 자연에서의 깨닮음을 녹여낸 그의 저서 <잘 사는 법에 대하여>는 세간을 감동시켰다. <아시아엔>은 경기도 안성시 성산성결교회 홍종효 목사가 박상설 선생의 책을 읽고 남긴 진솔한 감상평을 2회에 걸쳐 독자여러분과 공유한다. 좋은 글, 좋은 뜻은 함께 나누라고…
더 읽기 » -
[김국헌 칼럼] ‘국방부 문민화’ 언제 가능할까?···’위기의 장군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위기의 장군들>이라는 책을 보았다. 첫 눈에 고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대장 군복에 보병 뱃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장군은 병과가 없다. 이것은 장교라면 누구나 아는 기본 상식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언론인과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근무 등으로 군과 국방문제에 군인을 포함하여 누구보다도 해박하다. 그러나 이러한 ‘민간 군사전문가’들도 군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