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주 르완다 박용민 대사가 오준 유엔대사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를 추천하는 이유
[아시아엔=박용민 주 르완다 대사] 유엔대사로 봉직하면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오준 대사의 수필집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오픈하우스, 2015)를 읽었다. 이 책은 장르를 정하기가 어렵다. 젊은이들을 위한 권면의 말이 있고, 저자가 뉴욕에서 근무하면서 하루 동안 겪은 일, 자신의 가족사와 성장하면서 경험한 일이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한 대목을 연상시키는…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12]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 버전 지원 중단·카카오 로엔 인수·성균관대 하계집중과정 도입
<< 경제 일반 >> 1.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결국 노·사·정 대타협 ‘파기선언’을 함 – 한국노총은 노·사·정 대화 복원의 조건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으며, 이는 첫째로 정부가 발표한 2대 지침(일반해고·취업규칙 변경)을 백지화한 상태에서 시한을 정하지 않고 협의해야 할 것과, 둘째로 5대 노동법안(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파견법·기간제법) 중 합의되지 않은 파견법과 기간제법을 철회하라는 것임 2. 카카오가 11일 이사회를 열어…
더 읽기 » -
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청순미녀’ 아라가키 유이, ‘리갈하이’로 톱스타 반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어느덧 3회째를 맞이했네요. 이번 회는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미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현재 일본의 탑배우이자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본의 대표 청순미녀는 영화 <비밀>의 히로인 ‘히로스에 료코(?末?子)’였습니다. 이미 세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이지만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요. 그녀 이후 주목받기 시작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한국보다 더한 막장드라마···태국 ‘라콘’, ‘성폭력’과 ‘로맨스’의 아슬아슬 외줄타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버지가 자살했다. 남자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를 자살하게 만든 일가족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수년 후 주인공은 아버지를 죽인 이의 딸을 ‘성폭행해’ 약혼녀로 삼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게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지난해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끝없는 열정의 불꽃’(Unending Fire of Passion)의 줄거리다. 이런 줄거리는 태국 드라마에서 흔히…
더 읽기 » -
사회
‘매거진 N’ 1월호 기사 목록
Features Robot Party: Expanding Robotics attraction in Korea 파키스탄 기자 눈에 비친 인류와 로봇의 미래 ‘로봇파티’_Rahul Aijaz 기상천외하고 혁신적인 로봇들이 이렇게 빨리 등장할 줄은 몰랐다! 인간과 로봇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기획된 ‘로봇파티’에선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거나 함께 장난치고, 술 동무가 돼주는 기상천외한 로봇 총 50여점이 선보인다. ‘감성 로봇’과…
더 읽기 » -
사회
[책산책] 박람회의 모든 것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820만3956명.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수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린 박람회에 대한 전세계의 반응은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과거 ‘박람회’의 취지는 과거 정보 및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시절 각국의 최신 기계류와 생활용품 등의 전시를 통해 활발한 국제교류를 펼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등장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읽기 » -
농협 ‘제주 프리미엄 감귤’ 40% 할인판매, 농가 시름 덜고 소비자 건강 챙기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제주 프리미엄 감귤 최대 40% 할인 판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농협(회장 최원병)이 시름에 잠긴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월로 접어들며 감귤의 출하량이 급증한데 비해 감귤을 찾는 소비자는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농협하나로유통은 지난해 12월부터 대대적인 감귤 할인판매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주 감귤을 구입할…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6] ‘4·13 20대 총선’ 투표기준은 민생·정책 우선하는 정당에 둬야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단 한번의 승리로도 평생의 울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사실은 모든 걸 걸고 덤비겠다는 베팅과 갬블링을 거울처럼 비춘다. 도전자의 상상 포만(飽滿)과 이를 기대하는 주변인물들의 예상실익이 여지없이 맞물림으로써 언젠가는 어느 한쪽이 반드시 져야만 한다는 강박도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권력이 동원하는 복종효과와 이에 따른 소속 계파의 점진적 마비,…
더 읽기 »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7] 프란체스코 교황이 세월호의 선장이었다면
몸통과 깃털은 하나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세계반부패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에서는 각 나라의 공직사회와 정치권 등의 부패 정도를 점수로 환산해서 청렴도 순위를 매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총 175개국을 대상으로 한 2014년 국가청렴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기준으로 55점을 받아 43위를 했다. 43위라는 순위에 자족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위를 한 덴마크의 점수가 92점이라는 것을 고려해 볼…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김영하 목사 ‘하늘을 담는 사람들’의 사부곡(思婦曲)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내가 옮겨준 감기 때문에 심한 기침을 하는 집 사람을 보니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저렇게 일구월심(日久月心)으로 오로지 자신의 안위(安危)는 잊은 채 못난 남편을 위하다가 허망하게 가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과 회한이 구름처럼 일었기 때문이다.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이었던 소동파 아내 왕불(王弗)은 재색을 겸비한 여인이었다. 내조에 살뜰했으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