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9 세계반부패의 날] 2013 북한 장성택 숙청 보도, 조정래 ‘정글만리’ 100만부 판매

    “올 데까지 왔구나/막다른 골목/피곤한 사나이가 홀로 서 있다…꽁꽁 얼어붙은 천지엔/하얀 자막처럼 눈이 내리고/허둥지둥 막을 내린 드라마/올해도 나는 단역이었지/뼈 빠지게 일하고 세금 잘 내는//뒤돌아보지 말자/더러는 잊고/더러는 여기까지 함께 온/사랑이며 증오는/이쯤에서 매듭을 짓자//새로운 출발을 위해/입김을 불며 얼룩을 닦듯/온갖 애증을 지우고 가자/이 춥고 긴 여백 위에/이만 총총 마침표 찍고”-임영조 ‘12월’ 12월 9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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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페북스타 ‘안돼요’ 김예빈, 싱가포르서 ‘2015 아시아 SNS 화제인물’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안돼요’로 유명한 페북스타 김예빈(4)이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 아시아 SNS 화제인물 어워드’에 선정됐다. 해당 시상식은 싱가포르 현지 소셜마케팅 기업 ‘거쉬클라우드’(Gushcloud)가 주최했다. 시상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예빈 양은 태어나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전혀 무섭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언론 <더스트레이트타임즈>과의 인터뷰에서 “이 곳 날씨가 무척 덥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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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기자협회, ‘전후 70년 아시아 언론의 길은 무엇인가’ 포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AJA)가 7~8일 양일간 ‘전후 70년 아시아 변화상 고찰을 위한 아시아언론 KTX 평화 열차’ 포럼을 개최했다. 1차 세미나는 7일 오전10시 ‘전후 70년 아시아 및 아시아 언론의 발전상 고찰’을 주제로 열렸으며 다음날 8일엔 KTX 열차 안에서 ‘지역통합시대, 아시아 및 아시아 언론의 미션과 비전’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행사엔 AJA소속 아시아 언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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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현대차 2016컨셉 ‘고급브랜드·친환경’···제네시스EQ900·아이오닉 출격준비 ‘완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고급브랜드와 친환경” 현대자동차가 9일 럭셔리 대형차 ‘제네시스 EQ900’ 시판을 기점으로 2016년 컨셉을 ‘고급브랜드와 친환경차’로 정했다. 현대차는 9일 ‘제네시스 EQ900’ 신차 발표회에 이어 친환경 전용 차량 브랜드명을?‘아이오닉(IONIQ)’으로 정하고 내년 1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아이오닉(IONIQ)’은 친환경차 분야에서 본격 경쟁하고 연료효율을 크게 높인 차량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이라는 차명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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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8] 日 우익학자 50명 “美교과서 위안부기술 수정하라”·프랑스, 베네수엘라서 우파 강세

    [아시아엔=편집국] 1. 日 우익학자 50명 “美교과서 위안부기술 수정하라” 연명서한 논란 – 일본의 우익 역사학자 50명이 미국 교과서에 실린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술을 수정하라며 미국 학회지에 연명 서한을 게재해 논란. – 야마시타 에이지 오사카 시립대학 교수 등 일본 우익 역사학자 50명은 미국 역사협회(AHA)가 발간하는 학회지인 ‘역사에 대한 전망’ 12월호에 『’일본의 역사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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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하고 싶은 그대, “경청하라 그리고 또 경청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많은 분들이 자주 인생 상담을 위해 찾아온다. 손님 대접이라야 맛있는 차와 그분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고작이다. 경청을 할 뿐이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공경(恭敬)하면서 듣는다는 뜻이다. 경청은 상대방과 한 마음이 돼 온몸으로 공감하며 듣는 일이다. 상대의 소중함을 인정하고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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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36] 유방과 조광윤을 좋아하는 이유

    술잔을 들면서 공신들의 병권을 없애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유방과 함께 내가 거론하고 싶은 인물이 있는데 그가 바로 조광윤趙匡胤이다.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별 볼일 없는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군인이었고, 집안은 가난하였기에 젊은 시절부터 방황하며 떠돌다가 절도사 곽위를 만나 그의 부하가 되었다. 곽위는 후한後漢을 무너뜨리고 후주後周의 태조가 된 인물로, 조광윤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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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영양과 건강③] ‘미끄럼 주의 계절’ 골격 강화 위해 칼슘·비타민D 보강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에너지 섭취비율은 에너지 적정비율 기준에 대비하여 50세 이상에서 남녀 모주 평균 탄수화물 섭취비율은 높았고, 65세 이상에서는 지질 섭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50세 이상에서는 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총당류(總糖類)는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이내, 그 중에서도 식품조리 및 가공에 사용하는 첨가당(시럽, 꿀, 물엿, 설탕, 고농도 과당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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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8] 1980 비틀즈의 존 레논 뉴욕서 피살·1570 퇴계 이황 별세·1974 그리스 왕정 종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잘그랑거리다/눈이 그쳤다…작은 새/가슴이 붉은 새/와서 운다/와서 울고 간다…울음은/빛처럼/문풍지로 들어온/겨울빛처럼/여리고 여려…저렇게/울고/떠난 사람이 있었다//가슴속으로/붉게/번지고 스며/이제는/누구도 끄집어 낼 수 없는”-문태준 ‘누가 울고 간다’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마라. 그들이 목숨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하고 달디 단 낮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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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국제적십자, IS와 접촉 시도 “1천만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이슬람국가(IS), 보코하람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도적 구호지원을 하기 위해, 테러조직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브 다코드 ICRC 사무총장은 “현재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무장단체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인도주의 측면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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